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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 이야기~???!

어느 주부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큰집이 나쁜 넘이네!

큰아들이 백정도 생활비 드려야지...


에휴~
울컥했습니다
착한 가족입니다
형님네 빼고요....ㅋ
오래토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착한 며느리네요.
부인이 먼저가면 .......
감사합니다
효도해겠어요
저도 자꾸 잊혀저 갑니다
아버님 편찮으신게,
읽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세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형이란 놈이...
ㅉㅉㅉ
저넘 대기업에 다닐때는 좋아도
일찍 명퇴 당하면 그때가서
남은 재산마저 탐할 듯...
읽는 내내 눈물이. 항상 행복했음 합니다
저런분이 복받고 잘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너무 가슴저리도록 찡하네요 저런 아버님과 자식며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멍해지고 가슴 한쪽이 져려옵니다...ㅠ
눈시울이 젖어오네요.
저도 부모님이 살아계신데
세분의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저도 글을읽고 살짝눈시울이 젖어드네요...
며느님이나 작은아드님 복받으실꺼예요..
늘 행보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 합니다...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가족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며느님과 아드님의 마음씨가 곱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평생을 손발닿도록 자식뒷바라지
배고픔도 견디며 한푼두푼 모아서 가진것 모두 바쳐서 자식들을 사회에 내놓았건만
오히려 배워서 성공한 자식늠이 불효한다는 옛말이 없어지길....
눈물이 또르르 마음이 울컥

사랑하여 살아요~~
감동이네요~~
언젠가는 빛을 보실겁니다!
아버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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