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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중학교 선생님의 하소연~

    불타는감자 / / Hit : 1004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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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소수겠죠? 설마? >.,<ㅋ


    독수리부대 19-08-23 20:40
    막말로 별 지@을 다 합니다.
    이박사™ 19-08-23 21:00
    수학여행 가보는 게 소원이었던 엄마.ㅡ.,ㅡ
    초율 19-08-23 21:23
    아휴..맘충...
    챔질신공 19-08-23 21:38
    선생님도 선생님 이지만 저런 부모 둔 학생도 미칠듯~
    여기조아 19-08-23 22:34
    육갑은 아무나 하나~
    실바람 19-08-24 00:29
    너무나 극성 스럽네요

    정말 익숙치 않은 행동들입니다

    너무 피곤하겠네요
    대꼬쟁이 19-08-24 01:30
    님도
    딸 키워보시길.
    수초사랑 19-08-24 07:43
    그럴거면 수학여행을 안보내야지..
    밀짚모자루피 19-08-24 09:31
    글치 안보내야지

    넘들 하는거는 다 챙겨주고 싶으믄

    넘들 하는데로 그냥 둬야지

    밥 먹구 할 일이 없으니

    지.랄도 풍년이네
    금발은너무해 19-08-24 09:50
    지라ㄹ도 풍년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청년초보낚 19-08-24 10:57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텐데..
    ♡제리♡ 19-08-25 07:28
    심하다~ 과잉보호~~
    내림이더좋아 19-08-25 07:57
    미친 부모가 아이를 더망가뜨리네~
    아이는 아이들끼리 사회성을 ...
    월남붕어11 19-08-25 08:42
    저게 자식교육인가? 저런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이 짠하네요
    비와시인 19-08-25 10:58
    오냐오냐 키운자식 절대 효도는 커녕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적당히들 하세요

    몇년 혹은 10여년 후에 위에 말이 떠오를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눈만뜨면낚시생각 19-08-25 11:13
    한 10여년 전인가요. Tv뉴스에 군에간 아들 신교대앞에 방잡아놓고 아참부터 정문앞에서 기웃거리던 엄마들을 본듯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대단한 대한민국 엄마들이죠 ㅋ
    먹고살만하니 별짓을 다해요.
    「꿈을낚는어부」 19-08-25 11:15
    감시인지 보호인지
    전원주택 19-08-25 13:05
    똥도 딱아 주겟네
    미쳔년들 ㅜㅜ
    자식을 망치고 싶어 환장을 햇구만 ..1
    대물조행 19-08-25 13:51
    저런녀 때문에 애들 사회장애인 만듭니다
    저러다가 나중에 제자식에게 칼 안맞으면 다행
    댐어부 19-08-25 18:06
    김여사 치마바람?
    보령이프로조사 19-08-25 19:48
    엄마들이 극성이죠
    아빠 였으면 용돈주고 잘갔다와라~
    설봉산 19-08-25 20:26
    ㅋㅋㅋㅋㅋ......
    지시끼들 잠들면 딴짓거리..하려고 ..
    cleen****2281 19-08-26 00:12
    선생님께서 잘못 생각하셨네요
    아이들 하나하나를 부모보다 잘알고 계시진 못하시잖아요? 그렇게 좋은 어머니를 둔 아이들은 어머니랑 수학여행하게 어머니께 보내세요 물론 수학여행 경비는 단체로 예약한거니까 환불은 못해주는거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약금도 청구 하실수 있지않을까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엄마랑 수학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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