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어꺼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군요
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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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은 좋으신데.....
혹시 몇급 이신지요?
저는 A급 였습돠~~
차렷!
심심하신가 봅니다?
ㅋㅋ
저는 유년시절이 제일 그립습니다.
까까머리에 흰 난닝구입고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동무들 ~
아침, 점심, 저녁인사가 모두, 진지 잡수셨습니까? 로 배웠죠 ^^
정도 됬을때 같읍니다
심심해 죽겠읍니다
출근 해 가꼬
지겨버요
아침부터. . .
우리헤어져요. .
너무빠졌어. . .ㅋ
저 때만 해도 봐줄만 하군요.
지금은? ㅋ
폭~삭 삭았슴다
저낭다니면 제가 한참 동생으로 보입니다
애기. 로데오ㅡㅡㅡ
ㅋㅋ자세 쥑입니더~~^^
그때 그시절로요!!!!
한달에 300 만
주면 맨발로
뛰어갑니다^^
열~~~~차~~~!!!!!!
아~~!!
옛날이여~~!!
노래 나오네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