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
뇌경색 ~~
이 중풍은 피가 지저분해지고 끈적 거리면서
뇌혈관에 찌꺼기가 싸이고 싸이념서 막혀 그 찌꺼기가 뜯어져 나가면서 그 찌꺼기가
혈관을 통해 뇌로 가며 가다가 뇌를 막아 뇌혈과넹 피가 안통해 산소도 같이 통하질 못해
산소 부녹으로 뇌세포가 죽어서 풍이 걸리죠 ~` ㅡㅡ;;
( 아~` 겁나 길어지겟다 ㅜㅜ)
즉 중풍(뇌경색)은 피가 지져분해저서 피가 안통하면서 걸린은 병이죠.
심근경색때문에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도 그와 같을꺼여요 .
그러더라고들 말하더군요.ㅋ
그럼 귀에 이명이 오는건 ~~
귀로 통호는 소통의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때문에 이명이 오는 것이거든요.
물론 스트레스로 인해서 귀로 가는 또는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귀로가는 ~~~
혈과넹 문제가 생겼다면 이명이 올수도 있는게 맞겟죠.
그럼 ~~ 의사 선생님 말씀 ~~은~~~ 당근 이럴꺼여요.
예) 1. 쉬셔야 합니다~~ 당신은 과로 입니다.ㅋ
2. 영양 부족 입니다~~ 당신은 너무 허약 합니다. 허니 많이 골고루 잘 드십시오.ㅋ
3. 스트레스 군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쉬십시요~~ ㅋ ( 1번고하 비슷하죠 )ㅋ
이 위의 1.2.3 버닝 대부분 의사들 할말 없을때 하는 이야기들이죠 .,
(물론 몰라서도 그럼니다) {그냥 고작 전문가들 정도일 뿐이니까요~~~~~}
저도 그말 잘 할수 잇어요 ㅋㅋ
헌대 야매가 하면 올바른 말을 해도 쓰레기 빙신 취급받고.
좃도 실력 없는 사기꾼같은 의사들이 자격증있다고 하는 놈들이
이야기하면 혹 해서 그쓰레기 같은 의사 말을 믿더라고요.
저 또한 그런 시기가 있어서 하나뿐인 아버지를 폐암으로 돌아 가시게 햇죠 .
돈은 돈대로 다 버리고~~
우리 가족들은 힘들었고 ~~
아버지는 영영 못보개 됫죠 ~~
그냥 자기 회피하고 주딩이 들만 현란한 쓰레기들이 또한 의사들입니다.~~
결국 모든병들 대부분은 ~~
피가 더러워져서~~
혈관이 막히 면서 ~~
또는 가장 저항력이 약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 면서 ~~
이러면서 병이 걸리죠 ~~
에휴 ~~~
한숨나오네요.~~
의사들말과박사들말 많이 듣고 신뢰들 하이소 ~~
그리고 돈은 병원과 의사들에게 많이들 솥아부이소 ~~
그럼 ~~
더 길어봐야 더더욱 나만 바보등신되니 이만 ~~
벌서 많이 등신됫지만 ㅡㅡ;;
님의 경우를 말씀 하셨는데 님의 경우를 모든것에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전문가 입니다..
비전문가가 국가에서 전문가라고 인정한 의사말을 듣지 않으면 누구말을 듣습니까?
물론 그들도 사람이니 틀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아프면 모든 사람들이 자가치료 해야 합니까?
본인은 통달한척 하시며 의사말을 들으면 바보,등신이라는 뉘앙스로 글을 쓰셨군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좋은 의사분들고 계시는데 안좋은 쪽으로 폅화햇네요.
불쾌햇다면 죄송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딱! 취한 제모습 갔더라구요ㅎ.ㅎ
보기좋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개방이 항상 그랬으면 하는 마음 이내요.......
딱! 취한 제모습 같더라구요 ㅎ.ㅎ
미어캧님 미움 당해 보실래요?-,.-+
취하셨군요;;,
의사들은 "과잉진료"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도 실력없는 의사들이 엠알아이부터 찍자고 설칩니다.
그 비용이 한두푼입니까?
실력이 없으니까 대뜸 기계 힘 빌리자고 하겠고, 찍어야 그들의 수입이 느니까 찍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없는 의사"는 그 다음 문제 입니다.
저도 전에 대뜸 찍자고부터 하길래
"제의 무슨 병이 의심되어 엠알아이를 찍자고 하십니까?
저 별로 여유없이 사는 사람이라 망설여집니다." 라고 물어 봤더니
의심되는 병명을 못대고 우물쭈물 합니다.
그 병원은 종합병원이었습니다.
이게 의사 맞습니까?
의사들 할말 없을 때, 자신없을 때, 잘 모를 때, 결과에 책임지고 싶지 않을 때 1. 2. 3 을 얘기한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의사들로부터 저 말들 수 차례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일부 의사라고는 하지만, 어떤 사례를 얘기할 때 전체 의사를 싸잡아 얘기합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해당 사례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지 전체를 싸잡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국회의원들 얘기 아시죠?
싸잡아 얘기한다고 받아들여지면 그 직업군이 이미 그만큼 잘못돼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주장하는 사람의 진실성이 전제가 돼야 하겠지만,
거론되는 당사자는 반성과 자숙이 먼저이지 상대방 의견에 토를 다는 게 우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 왜 저런 말을 듣는지 자성해야 합니다!!!
*** 대뜸 엠알아이부터 찍자고 했던 저 경우에서......
850만 원 들여 바로 다음 날 오전에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너무 늦게 오셨지만 수술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고도
수술하지 않으면 오른 팔을 못쓰게 될 수도 있다고도 했구요.
겁이 나서 수술에 동의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아내와 통화를 하고는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 다음 날,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용하다는 가까운 한의원에서 침을 3번 맞고 비용 4만원쯤 들여서 거짓말처럼 완치되었습니다.
육자방생님 제가 아버지부터
제 둘도 없는 절친한 형님이
님이 말씀하신 그래도 당하신적이
몇번 있어서 한잔취해 욱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것인대 제 마음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책없는붕어님 ~~~
촉이 끝내주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