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랜만에 가봄니다.
전화가 안되는곳으로 ~
새벽에 잠이깨어서
누군가와 연애를 하는것처럼
마음이 설레입니다.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달이 오르면 뭐.푹 자면 되지요
보름달입니다..ㅎ
새벽 5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있네요.
전화도 안되고.
산꼴짝 소류지에서
편하게 푹 쉬고 왔습니다..
어느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조과는 물어보는게 아니라고요..ㅎ









고생하셨습니다.
조과는 묻지 않을께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0마리는 잡었쎄요? 500원드릴께요.
본인이 만족만 한다면 조과가 무슨 상관 있을까요..
좋은 그림보여주신 별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런곳이면 조과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순위 내지는 3순위 입니다.
1순위 목적은 잘 이루고 오신듯 합니다.
조과가 최고의 목적이 아니어서
붕어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낚시들은 조과의 노예가 되기 딱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