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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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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고,,,,








참으로 글귀가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받는것 보다는 나누는것이 행복하다 하지요.

님은 늘 사랑받으며 사랑을 주며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두를 사랑 하십시오.

아름다운 시 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모든 것을 더 많이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누라님도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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