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고

  • Hit : 563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고,,,,








참으로 글귀가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받는것 보다는 나누는것이 행복하다 하지요.

님은 늘 사랑받으며 사랑을 주며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두를 사랑 하십시오.

아름다운 시 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모든 것을 더 많이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누라님도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