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불편하고 기분도 조금 처지는
날이네요
문득 시간이 나서 제가 그동안 쓴 원글을
쭉 한번 읽어보고 댓글달렸는거도
쭉 읽어 보았읍니다~~
한마디로 부끄럽더군요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아 쪽팔리던데요 ㅠㅠ
처음에 자게방에는 장난삼아 들어와서
욕도 하고 나쁜말도 많이 하고 히이에나같은
짓을 많이 했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단지 재미로~~ 이제 조금은 깨닭음이
오는군요 아 진짜 부끄럽네요~~
어느 좋으신 선배님 몇분 땜에 월척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란 걸 배웠읍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매사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어느한가한 토요일날의 오후~~
-
- Hit : 119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6
무탈 하시죠!
늘 그렇듯 사람사는 모습이 다르듯
우리네 생각도 다 다르담니다.
뻥빵님!
나를 버리시면 답이 있습니다.
머무는동안 좋은분들이랑 의 변치마시고 지내시다ᆢ
떠날땐 맘 편히 가시자구요~~^^
닉 세탁후 다시들어 왔읍니다
이제는 이슈가 될만한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쓰시는글 유쾌하게 보고있습니다^^
사람이 변하면 안되는데....
오늘 아이폰업그레드 하다가 뚜껑이 열려서리...
그넘 icloud때문에...
지금 원초적으로 갈아 업는중입니다.
뚜껑이 몇개나 달아 났는지원..
삼숑이 요짓을 하도 해서 갈아탓더니만 우찌 이런일이...
음...다음은 일본이나...아님 독일에서 만든 휴대폰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지원..
똑같은디. .ㅋ
오믄 삼겹살 꾸버주이소. .ㅋ
아무것도 아닙니다.
글루텐 10봉 무료분양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들어갈 관하나 메고오슈
열있는교?
설마 빠떼리 충전하실때가 푸히히히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