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둠이 짙게 깔린 송도의 밤..

보초서고 있네요.. 어둠은 갈수록 짙어지고 거리도 그만큼씩 비워져 갑니다.. 오늘밤은 좀 쉽게 넘어가려나.. 제발 12시부터 05시까지는 부르지 말기를 희망해 봅니다.. ㅎㅎ
어둠이 짙게 깔린 송도의 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에효~~그맘 넘잘알지요,같은길을 가고있네요!
수고하세요~~^^서산입니다^^
공항 고속도로가셔서 대기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요즘 그쪽 동네 핫하다고 하던데요..

고생하십시요!
연애인 사망사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아리연님..
그러시군요..
전 삼성만 긴출..

쩐댚님..
전 고속도로 여간해선 안갑니다..
가끔 한번 달려보고 싶을때 인천대교 넘어가죠..ㅎㅎ
여기조아님..
네..
님은 편히쉬세요..

케미스트리님..
이해 안되는일이 그 사고 뿐이겠습니까..
아까보니 15살난 의붓딸을 3년간 성폭행한 60대 의붓아버지 징역18년..
더 기가막힌건 57세 친모 그 친딸에게 주기적으로 피임약 먹이고 의붓아버지와 성관계하는걸 보여주며 보고 배우라 했다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ㅜ..ㅜ
송도1교 2교에서 짬낚하세요~^^~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
고생하시네요,
지난달초 입질이 너무도 없어 철수하려 한밤중에 방한복 벗으며 열쇠를 두고 문이잠겨
출동 요청한적있네요.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아무쪼록 고생하시고 안전에도 유의해주십시요
여러모로.감사하네요.^^
고생많으십니다...밤새 쏠라님도 안전운행하시고 새벽녘에 또 출석부르셔야지요^^
시후아빠님..
그곳 낚시금지 입니다..^^~

두바늘채비님..
저도 예전에 미사리 다녀오다가 올림픽대로서 타이어 파스나서 새벽 3시 부른적 있습니당..

대물도사님..
제가 좀 복이없습니다..
자정이후 벌써 두번 나갔다 왔습니다..ㅜ..ㅜ

이박사님..
아름다운 그러나 '송도의 잠 못드는 밤 입니다' ㅎㅎ
아유 깊은 밤에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휴~
밤새 고생많으셨어요 ~
전 10시면 잠자리에 드니....ㅎㅎ
지송합니다~~
고니유니님..
편한밤이 못되었네요..
어제 나이트메어..ㅜ..ㅜ

검단꽁지님..
함 불러보시죠..
제가 가는지..ㅎㅎ

마부위침님..
직업이 좀 글쵸? ㅎㅎ

규민빠님..
논네소리 듣습니당..^^~
내무장관이 욕 안하시나요? ㅋㅋ
밤새 돈벌었다고 자랑하시는거죠?
고생 했습니다.
몸도 생각하면서 쉬엄쉬엄 운동도 하고 그러셩~~~~~~^^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