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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마정지로 갈까요. 안골지로 갈까요. 차라리 예당지로 떠날까요. 가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드리대러 떠납니다. 올해 육지에서 마지막 낚시가 될런지...

셋다..관리터네요..

그나마 안골지가 낳지싶습니다..ㅎ
셋중에 하나 고르라면 마정지 한표요 ^^;;
달랑무님 가라는 그곳 빼고
가시믄 될듯합니다

이유까지 설명않해도 되지요^^~
도토님 안녕하세요
예당지 가세요
손맛 많이 보세요ㅡ
저도 예당지쪽을,,,

방한에,,,

안출하세요.
달랑무님
좌대따로 입어료 따로네요.

순한곰님
마정지 땡기긴 합니다.

미소짓다님
그래서 생각중 입니다.

대물꾼님
무탈하시죠.
자주 연락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해유님
자정이 가까운데 난로 없이도 견딜만 합니다.

봄향기님
예당에 있읍니다.

비 내리고 바람 불고 지금은 조용 하네요.
텐트도 안하고 난로도 없이
견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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