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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

아래 노벰버레인님 글 보고 듣고 싶어 담아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즐겁게 보내십시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잘들었어요~
어제 좋은 말씀 감사 했습나다 ㅎㅎ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ㅎㅎ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데이~^^
공간사랑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혹시 언제 시간 되시면 이 동원의 "장미 그리고 바람"을
신청해도 될런지요.

제가 컴맹이라서..
아.... 정말 오랫만에 듣읍니다.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공간사랑님 고맙습니다
나이답지않은 선곡 감사합니다
공간횽^^~
스피커 두 개 가동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전영이 너무 보고싶어 종로구 내자동 찾어가봤읍니다

세종문화회관 근방 이더군여

전영 때문에 가슴 아파한적도 있었구여

그당시 청파동 (숙대근방) 에 전영이 자주 근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끝나면 숙대앞 무지 돌아 다녔읍니다

덕분에 대학생 언냐들 많이 봤지만여...

음악들으니 기분이..묘하네여


공간사랑님 고마워요
근데,공간횽님은 어케 이런걸 안답니까요?ㅎ
흠 이 노래 많이도 따라 불렀는데.

가수가 전영이였군요.

잘들었시유.^^
한 삼십년만에 듵어보는거 같군요~


그런데 목소리가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네요?

이냥반은 안늙나?

흐~으~^^'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 입니다.^^*
공간님 감사합니다.^^*
쿵짝 쿵짝....뽕짝입니까??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요 ^^
어디쯤 가기는요???

화천댐 제방쪽 걷고 있겄쥬 뭐...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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