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띠~잉허구......속도 미시미시 허구만...
구내식당에 점심묵어러 같더만.....뭐~시 나온줄 아십니까?
차~암말로...이기 뭐시래요? "돈까스" 이넘이 벌러덩누버 있십니더...
휴~ 내보구 우짜라는건지..... 우찌잡아묵어라는건지...
니글니글하게 생긴기 옆구리에 더 니글니글허게생긴 친구넘도 하나달구 있십니다..
누구냐구요? 이넘입니다...... 빠다에 푸~욱빠진 강냉이 수푸 한그릇..
에~라이! 파~악 엎퍼뿔까부다......속씨리 죽갓구만....으~~~니글거려....쩝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묵어야 돈벌죠....꾸역꾸역 억지루 삼키구 왔십니다....휴~~~
사랑하는님들요....
어데 .. 션~한 물회 한그릇 주실 이쁜님 안계십니꺼?
물회 한그릇에 싸모님 빠마함 마러드리는걸로다.....어때유?.... 아유 ok
어~따 참말로~
까까요 / / Hit : 2027 본문+댓글추천 : 0
이야기 들어보면 얼큰한 국물보다
속이 더편하다는데....
저는 상상만 해두 울렁거립니다
즐속풀이 하셔요^^~
고기 드실거네요?
돈까스는 시원하고 드세요
여름에 돼지고기에는..
까까요님
저희 동네에는
진짜 맹물에 회 말아 줍니다
권하기가 좀
잡곡밥에 새우호박뽁음, 쫄면무침, 닭개장, 쌈무, 깍두기 이렇게 나왔네요 ^^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
불돈까스 한번드셔보서요
콧잔등에 살짝 땀이맷혀서 잘하면 해장됩니다 ㅎㅎ
이너무 식당은 맨날 풀입니다.
뱀나올거 같아요........^^;;
이 정도면 마음에 드세요...?
춤 너머가네~~~~~
션한 물회 한사발이믄?
거의 듁음인디......
괜히 물회가 먹고잡다~
오늘은 모따루 꼬여서 물회나 먹자 그러까?
흐~으~^^'
돌아삘거 같아여.. 소화도 안되구
캬캬캬캬............잤습니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