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심먹구 김포에 볼일있어 화물차 끌구 올라왔슴다 수도권 들어서자마자 차많아지더니 길이 밀립니다. 어찌어찌 목적지 인천 당하동도착 수도권 매립지 주변이라 그런지 먼지 장난 아니네요 콧구멍은 까마지고 눈에는 눈꼽 끼고 미치긋네유 목은 깔깔하고 재채기는 연신 나오구 어케 버티구 사신대유? 저는 못살거같어유
ㅇㅇ"
아...아닙니다 ^^;
꼬
로
록.....
아!
강화, 김포를 떠돌던 때가 그립습니다.
자욱한 먼지만 보입니다.
내 나와바리
신고도 안하고 무단침입.
헐~
구로면 거진 노을님 나와바리인데....
여기는 매일밤마다 오는데인데요
지금은 매립지로 들어가는 필수코스 동네라 꽤나 시끄럽고 정신없는 동네입니다..
그래도 매립지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기압만 다가오면 매립지서 날라오는 냄세가 인천 시내까지 날라와 장난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시든 횐님들 나와바리를 벗어나긴 힘들것 같습니다..ㅎㅎ
뭉실님은 예외신가 입니다. ㅎㅎ
어느분께서 김포매립지에 들어가서 어휴~ 냄새 이랬드니 그쪽분께서 이차는 출입시키지마 이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