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월척에 "봉다리"라는 대명을 쓰시는 분이 뜬금없이 저에게 이런 쪽지를 보냈읍니다
"재밌냐? 전화번호도 지 것도 아닌 번호 올려놓고.. 시 벌넘이 깐족 거리네 나이 처먹고.. 전번 불러봐라. 아님 전화 해라. 시부 랄 새끼야 "
"전화를 해 이씨 발 개 새 끼야.. 지지배마냥 인터넷에서 씨 부리지말고 호로상큼한 새끼야.. 콱 갈비뼈 순서를 바꿔줄라니까 면상 한번 맞대보자.
대구 사냐? 찾아갈라니까 씹새 끼야 "
이게 가당키나 한 얘기인가요????
이 정도면 양아치 수준아닌가요??? 아님 정신병자이거나...
저는 봉다리와 통화할 아무런 이유가 없읍니다...
하기도 싫고요...
스팸전화가 왔길래..... 간단하게 답했읍니다... 아니라고요 ㅎㅎ
했더니 이런 쪽지가 오네요...웃고말아야되나.......
어떤 월님의 행패....
-
- Hit : 696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4
"여보세요."
"월척에 맹물감사님이세요?"
"아닌데요."
"아니세요?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다.
맞는데 아니라 한겨?
꼬추 떼라..
저는 봉다리와 일면식도 없고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지금 깜바구님 글에 자기 뜻과 상반되는 댓글 달았다고 이러는 겁니다
한번 일어보세요^^
문자내용만 본다면 표현의 도가 지나친 느낌입니다.
가뜩이나 후텁지근한 날씨로 짜증 나는데
설사 상대가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극단적 표현은 자제하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정 싸우시려거든
월척 어지럽히지 말고 다른데 가서 하시구요.
원만히 해결 하시길 바래요
부디 두분다 육박전이나 장애물 경기는 하지 않으시고
서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받더니 본인 아니래요. 죄송하다면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과한 욕설 쪽지를 보냈지요.
더이상 키보드로 하지 말고 얼굴 한 번 보자고..
근데 그 쪽지 내용을 그대로 자게에 공개해 버리니
기가 찹니다. 진짜...
공개적으로 망신 주려고 작정했나본데, 치사한 줄 알아라.
그리고 댓글에 까칠한 댓글 다신분이 봉다리 혼자만이 아니었읍니다
갑자기 저러는게 아니고 평소에도 늘 저런식이었읍니다
참는거도 한도가있지...
혼내 주떼여 ?
다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 탓을 하리오
"월척에 맹물감사님이세요?"
"아닌데요."
"아니세요? 죄송합니다."
"네~"
하면서 끊더만..
누군지도 모르고 전화 받았다가 월척에 맹물감사님이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죄송하다니까.. 네~~하면서 끊더니 누군지 알고서 이제 전화 차단 해놨네.
전화 받을 용기도 얼굴 맞댈 용기는 없는데..
이렇게 인터넷에서 간사한 짓거리는 잘 하는구나..
개인간에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이라면 이런 공적 공간에 올려 불미스러운 일을 확장시키기보다 개인간 쪽지 전화나 대면으로 직접 해결하는 것이 상식아닐까요?
천차만별의 다수회원님들이 이용하는 이런 공적인 공간에 정당한 근거나 이유없이 갈등을 유발 확장시키는 일은 삼가함이 좋다고 봅니다.
통화를 하든 얼굴 맞대고 대화 하다 보면 쌓였던 감정들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몇몇 회원 분들과 그렇게 풀어왔으니...
그래서 전화 했고 넌 그 전화 마저 피하고 있고,
이렇게 간사한 짓이나 하는 너랑은 앞으로도
이 관계 쭉 이어갈 거 같구나.
단 쪽지로 하자. 이렇게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고..
맹물감사와 저는 서로 각종 쌍욕 하며 지내던 사이고, 님과 저는 아무런 연이 없었습니다.
단지 이 글만 보고 절 욕한 점, 책임 질 수 있으시면
안 하셔도 되고요.
넌 처음부터 아무이유없이 쌍 욕했다
다짜고짜 욕하는놈한테 머라카꼬?
네 제가잘못했읍니다ᆢ이렇게 하는놈도 있드나?
덜떨어진시끼ᆢ끼리끼리 모딘다카드니 ㅉ
댓글달리는건싫은 모양이지 ᆢ
협박질이나하고 ᆢ 에잉~~~
적수님 그런얘기는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간 봉다리 가 샹욕할땐
지극히개인적인일이아니어서
가만계셧읍니까?
오늘은
덤벙거리든 봉다리 가 걸려드니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여
봉다리 를 보호하고 싶으신겝니까?
당시 어느 분과 정치 문제로 시끄럽던 시기에
그 회원 분이 여러명한테 당한단 생각으로 니가 끼어 들어 나뿐 아니라 여러 회원분들한테 반말 하고 비아냥 대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엔 무시 하다가 지 일도 아닌데 계속 끼어 드니 그 때부터 내가 널 물었지.. 아무 이유도 없이 내가 욕을 해?
같이 욕 하는 사이에 치사하고 간사하게 욕설 쪽지 받았다고 일방적 피해자 마냥 하는 널 보니 나이값 정말 못 한다 느껴진다.
이쯤에서 빠지시는게 맟읍니다
저놈ᆢ 인간성 상실한 말종이 아닌가ᆢ
의심스럽습니다
오늘은 저놈이 뜬금없이 쌍 욕하고있는건 맟읍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입증해드리겠읍니다
안출하세요
자꾸 둘러대지마라
조사하면 다 나온다
글고
인졔더이상 댓글안달테니
너도 밥먹어라
역시나 단순무식 아메바 답다.
마이 무라 배터지도록..
제3자인 제가 님의 글에 댓글 단 취지는
본 글을 올린내용 즉 당사자끼리 해결 해야 할 문제를 님께서는 왜 객관적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님의 일방적 주장을 올려 불필요하게 제3자들까지 끌어들여 갈등을 확장하느냐 하는 것이지
평상시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불미스런 갈등을 정당화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동문서답을 왜 하시는지요?
제 염려가 현실이 되는군요.,
님의 견해에 의하면 이전 갈등문제가 개인적인 관계인데 그럴때마다 개입하지 않고 있다가 님의 글에 자제하라는 댓글을 달았으니 그것이 봉다리님을 보호하려는 편협한 행동이 되는군요....
역으로 생각 해보십시요.
아니면 죄소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님이야말로 쌍방 당사자간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당사들이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를 이런 공적 공간에 일방의 의견을 고자질하듯 올려 영문도 모르는 제3자들의 응원을 받으려 한 님이야 말로 ㅈ[3자입장에 선 많은 회원님드르이 눈쌀을 더욱 찌푸리게 하는 자가당착적인 말씀이란 사실을 발견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전 후 사정 모르고 다신 댓글인 점 이해 하고 사과 말씀 감사합니다.
당시 어느 분과 정치 문제로 시끄럽던 시기에
그 회원 분이 여러명한테 당한단 생각으로
" 니가 끼어 들어 나뿐 아니라 여러 회원분들한테 반말 하고 비아냥 대던 시기가 있었다. "
이게 팩트입니다
당시엔 무시 하다가 지 일도 아닌데 계속 끼어 드니 그 때부터 내가 널 물었지.. 아무 이유도 없이 내가 욕을 해?
흥분을 가라 앉히고 차분하게 잘 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자게판은 많은 다수의 회원님들이 보는 공간입니다.
이런 곳에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어떤 사실을 적시하여 특정인을 지칭해서 모욕하거나 며예을 훼손하는 일은 위법사항입니다.
당사다간 촉지나 전화 직접대면하여 하는 행위와는 전혀 다른 것임을 참고바랍니다.
단순히 개인적 감정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수 있는 사안임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제 3자인 입장에서는 이곳 공적공간에 올린 글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다는 것은 그것이 법위반내용이 아닌 이상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며 글을 올린 당사자는 마땅히 그 의견에 대하여 논리적인 답을 해야 옳은 일일 것입니다.
일이 원만하게 잘 풀어지길 바랍니다.
당사자간의 문제가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농담 지송여.ㅋㅋ
인제 단체로 뎀비네 ᆢ
원래부터 그랬지만ㅉㅉ
봉다리 노을이 적수얘기하는거
다 자기논리로 일방주장하는
변명이요
한마디로 다~거짓이다 이말입니다
내 할말 사돈이한다더니ㅉ ㅉ
농담 마시고...
전남쪽 정보좀 주십시오.
적수역부님 맹물이한텐 그런 옳은 말씀 통하질 않아요.
맹물 넌 진짜 치사하고 간사한 인간이야.
통화도 얼굴 대면도 못 하고.. 그저 키보드질...
만나면 내가 때린다디? 혹시 아냐? 소고기에 쏘주 한 잔 사줄지...
미친놈ᆢ 너한테 얻어먹느니
지나가던 개밥얻어묵겟다이놈아
나한테 화해제스쳐 할필요없다
하던대로ᆢ생긴데로살자
틀린말씀이 아니라하더라도
말은
때와장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수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지금 님의말씀은보편적 타당성을 가장하여
봉다리 편 들면서
저를
협박하고있읍니다
이렇게쉽게 풀어드려도
이해안가신다면
저도드릴말씀없읍니다
"보편타당성을 가장하여 봉다리편을 들면서....비를 협박하고 있습니다"<-----이거 님의 말입니다. <br/>
그것이 진실이면 여기서 영양가 없이 실없는 말로 장난할 일이 아니라 협박죄로 제가 들어가야텐데 역시 님은 성인군자이시군요?.. ...
님이나 저나 어느누구든 예외없이 공정해야 사람대접 제대로 받을텐데...
님에게는 왜 그게 협박으로 보일까요?...ㅎㅎㅎ
평생 그렇게 숨어 살아라.. 전화 받고 본인 아니라고 하면서 끊고는 얼마나 긴장 했을지 상상 하니 웃음 난다. 손 발이 덜덜 떨리드나?
고추 떼라. 쓸 데도 없을 건데..
적수님
오늘은 봉다리 땜에 열뻗히서
그렇게 보엿나봅니다
그러는 적수님 도 꼭 노을이 나 봉다리가
헛소리할때마다 나타나시니
저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입니다
댓글로 쌍욕할때 그사람들 말린적이 없지않읍니까?
이유야 어찌됏다치더라도
지금저런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봉다리나 철없는 노을이를
감싸고돌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의 남은 인생을위해서라도ᆢ
두분이서 알아서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공개적인 이곳에서 서로 그러시면 누워서 침뱉기 밖에 더 되게습니까
허세부리지마라 속보인다
짜슥이 그만일에 쫄기는 ㅉㅉ
이런 사람들 일정기간 이용정지라도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무슨 애들 싸움판도 아니고 이거야 원.....
넌 항상 적수파니 적수역부 어쩌고 저쩌고 반말 했지.. 어떻게 된 거야?
통화 하자 해도 싫다. 만나자 해도 싫다. 어쩝니까?
쪽지 했더니 요런 글로 싸움판 만들고...
싸가지하고는....
이렇게 아무한테나
주뎅이 함부로 놀리니까
맹물이 너님이 젊은 회원분들에게
욕을 처드시고 조롱을 당하거야~
싸가지에는 싸가지로...
노을님이 철없는 노을이라면
맹물
너님은 ?
" 똥 싸는 기계 "
그것도
용도 폐기할 날 얼마 안 남은
똥 싸는 기계~
전에도언급했읍니다만
이런 호로새끼들(봉,노,ㄴ씨)하고
동반 강퇴당해서 영구히 여기 못들어 오게되길바랍니다
그게 제목표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월님들께 죄송스럽기도하고
그냥 웃음꺼리 드린다 생각하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너하고 내가 저급한 쌍욕 하며 싸우는 꼬라지 보기 싫다는 분들이 있어 쪽지로 욕 했다.
근데 너한테 한 저급한 쌍욕을 왜 다른 회원분들
보게끔 만들고 안 그래도 불쾌지수 높은 시기에
철 없이 이러고 있는지 너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
안 드냐?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했지?
부탁 한다. 참지 마라...
쪽팔리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통화 하자.
전화 해라.
호로새끼가 뭔 말인지나 알고 내뱉는 겨?
호로새끼가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공녀로 바쳐졌다 돌아온 여인들 " 환향녀 "
그 환향녀들이 돌아와 낳은 아이들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을
호로새끼라고 했던 걸 알기나 하고
지금 씨 부 리 는 겨?
맹물
내 막말 좀 하께~
이새퀴 이게 완전 개 말종 새끼네~
욕을 하더라도 해도 될 욕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욕이 있는 거야~
욕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너나 나나 부모가 있고 자식 새끼들이
있는데 말 좀 가려서 하면 안되겠니?
용도 폐기할 날 얼마 안 남은
이 똥 싸는 기계 새퀴야~
두분 애기만 쪽지하든
오프라인하든 상관 없겠지만
글 올리고 댓글 올리신것 보니깐..
이 방 아닌것 같습니다.
호응 없어시면 옮기세요
그 밥에 그 나물 다 보는데..
누가 댓글 달겠습니까?
자방 의외로 튼튼 합니다?
노을이 본성나오네
그래 ᆢ그래야 사람답지
축하한다 인간되가는걸
댓글 여기서 끝
월님들 주무신다!
요즘도 이런 모지리가 있었네
말이 안 통하네
어쩌냐 젤...
만나서 해결할 의사도 없다면~
주고 받는 말이란 것이~
말 그대로 말싸움 뿐이 더 되겠어요?!~
의미 없어요~!!!
직접 당사자도 아닌 다른 분들은~
그저 욕만이 오가는 말싸움에~
내일이 아닌 일에~
끼어들려 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맹물감사님의~
정치관이나 표현형식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맹물감사님께 향하는 욕설이~
옳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지루하더라도~
서로가 공감없는~
서로의 할말만이 반복하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르지요~
한편으론~
일찍이 이 문제를~
어른스럽게 해결하지 못한~
맹물감사님의 책임이~
작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젊은사람과 부딪혀서 이긴다해도~
의미 없습니다~
그저 잊고 지내십시요~
말이 없는 어떤 분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강하게 나가면~
강하게 부딪히는 때가 오게 된다는 것을~
누군가가 자신만의 입장으로~
많은 것을 결정짓는 댓글이 많아지고~
굽힘이 없는 반복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갖습니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고~
져도 진 것이 아닌 것이 됩니다~
표현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판단합니다~
모든 것을 걸 의사가 없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싸움도~
아니라 생각된다면~
지루하게 끌지 마시고~
잊으십시요~!!!
"월척"은~
세상의 일부일 뿐입니다~!!!
제 1의 법칙 '하치와 언쟁하지 말라~
선비질하고픈 이들의 먹잇감이 되기싶상이다
저는 싸워 이기려는게 아니라
그네들 방식대로 분탕질쳐서
동반 강퇴당하고 싶었읍니다
마녀사냥 하는 그네들ᆢ
그저방관하는 수많은 월님들 ᆢ
낚시를 모태로 만들어진 이 공간에
선거운동 여론몰이 하는 작태에 분노를 느꼇나봅니다ᆢ
어쩌면 방관하는 분들에 대한 반감일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요ᆢ
월척이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닌것을ᆢ
이제 다 내려놓을께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연민해 봐~
그러면 너님이 원한다면
너님에게 어울리는 책을 사 줄께~
온라인에서
가장 엿같고 더럽고
짜증나는 게
무식이 충천하면서도
동급인양 입네~하는 자들과
명확한 사안을 앞에 두고
뒤틀린 혜자 코스프레를 하는 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때이지
원 뜬금없이?
동급같은소리하네 니가 뭔급수가있나
여튼 또라이여ᆢ
그래요ᆢ
월척이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닌것을ᆢ
이제 다 내려놓을께요
내려놓기는 ㄱ ㅐ 뿔~
ㅎㅎㅎ
남자?!~
웃습니다~
아무도 당신 곁에 없을 때~
당신 곁에서 있었던 사람이 "나"였어~
진심으로 투쟁했던 사람이 "나"였어~
남자로서~
내 가족을 생각치 않고~
내 수컷의 본능을~
당신을 위해 드러냈던 사람이~
"나"였어~
남자로서의 모든 것~
허울과 허세가 아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식없는 수컷의 본능을~
당신을 위해~
이곳에서 투쟁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어~
"수컷"~
당신은 내가 생각했던~
"수컷"이 아니였어~
내 인생에 있었던~
판단의 "오점"~
남자인 척 하고 싶다면~
입 다물고 있어~
하고 싶은 말이~
"천근"의 무게일지라도~
주관적인 억울함이~
"천근"의 무게일지라도~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나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수컷의 본능으로 살아~
그래서~ 그래서~
수컷의 본능으로~ 당신하고는~
지루하게~
엮어나가지 않을거야~
그것은 내 방식이 아니라서~
그게 당신과 내가 다른 점이야~
이게 뭔글입니까?
지금 시비거는겁니까?
글내용이 도무지ᆢ??
얼렁 옆방으로 옮겨서 2라운드 하시구려
링에서 붙으면 스포츠요 길바닥서 붙으면 막싸움 아닌가요
어서 링안으로 옮기시길...
뚱님은 뭔소리하시는겁니까 명확히 얘기하소
와!자,게방에 올리가 시끄럽게 구는교?
그래가꼬 부랄 두쪽 차고 있는 머스마가 맞는지 의심 스럽 구만요.
둘이서 풀건 풀고 싸울건 싸우지 자,게방 흐트리지 마소!
뜻이 뭔가요? 천년사랑님
님은 뜬금없이 저런 욕들으면 가만있읍니까?
맹물님~ 월척 가입 언제 했소?!~
맹물님한테 쓴 댓글인 줄 알고~
파이트하자고 하시는 거요?!~
노을님한테 쓴 댓글이니~
파이트하자고는 마시구려~
명확해 졌소?!~
맹물님 파이트 한 번 하까요?!~
관둡시다~
맹물님을 어떻게 이겨...
됐지요?!~
댓글 마무리하고~
하던 일 하려고 했는데~
맹물님 때문에~
집중력 순도가 떨어졌어요~
우이씨~!!!
거듭 죄송ㅠ
갈궈줄테니 기다리고 있으시오
얼핏? 대충 봐도
웃짱까는 소리인데
ㅎㅎㅎ
이래 가지고 노을님께 갈춰 드리겠습니껴
입 다물고 있어~
입 다물고 있어?
더럽니 어쩌니 피하지마시고
상대가 전화를하면 풀려고 하는겁니다
싸울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리 쫄리십니까 ?
웃장은 무슨?!~
언제나~
대접받으셔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시나 봅니다~
제가 노을님의~
아랫 것이라도 되던가요?!~
수컷 대 수컷으로~
핸디캡 없이~
할말 한 겁니다~
그 동안 ~
저의 예우가 부족했나요?!~
제게 축복이라도 내려주신~
하느님이신가요?!~
왜?!~
받을 채권이라도 있으신 모양새로~
느껴질까요?!~
?~
물음표 이거~
그래서~ 뭐가 어쨌다구요?!~
관두자 하든가?!~
입 못다물겠으면~
할말 하시든가?!~
참 지루하지요?!~
전 이런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짜증도 나구요~
다른 분들 불편해 하시니~
할 말 있으면~
화끈하게 하고 마무리합시다~
남들 보기 남사스럽고 지저분하지요~
길게 가지 맙시다~
화끈하게 하든가?!~
아님 말든가?!~
아니면~
너랑은 상대 안 해 하든가?!~
그리고 남들도 말 좀 하게 합시다~
"월척"이~
OMR카드 시험 답지도 아닌데~
틀린 말도 좀 하면 어때요?!~
언제나 시험지 답안 채점하는 모양새는~
지루해요~
어정쩡하게 굴지 말고 끝냅시다~
쪽팔리니까~~~!!!
솔직히 랩인줄 알았습니다...
라임이 아주 그냥 ~^^
마치 어느분의 문장마다 숫자 붙이시는 듯한
글 뒤에 ~~ 꼭 쓰시는 이유가 궁금 하군요
잉글랜드 콜롬비아 전반 끝나고 휴식시간에 온 1인~ㅋ
아무리 이념과 생각이 틀리다고
타인을 위협하는 전화와 쪽지까지라뇨???
이곳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글로 똑같이 주고받았으면 그만이지.....
좌빨하이에나들이 떼거지로들
달려듭니다.
ㅎ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엘버트 아이슈타인~
밀집모자투피님!
아침부터 웬 육두문자 쪽지를
그것도 이개씩이나 보내고 그러세용...ㅎ
젊은 사람들한테 쌍욕 먹고 살지 말자고 두 사람 보며 간절히 느끼며 살게요. 달구지님...
니가 다짜고짜 샹 욕적어놓는데
우짜라꼬!
세상천지에 욕않먹을사람있나?
저거도 말이라꼬ᆢ
넌 기다리! 확실히 법정에 세워줄테니열시미 하쇼
한심하다. 진짜... 그냥 일찌감치 혀 깨물어라.
거의 아버님뻘 되시는 분께
그러시면 안됩니다.
역시 저놈의 거칠고 저질스런 행태에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지않네요
저위에 어느분 말씀 ᆢ
전화하면 풀려고 했다구요ᆢ그건아닌거같읍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조목조목 반박할려 생각중입니다
저런 쌍노무 시끼는 월척에서 사라져야합니다
저도 개값으로 딸려가야지요 ᆢ
아들뻘 되는 놈한테 욕 먹고 사는 거 참...
저같으면 쪽팔려서 혀 깨물어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님들이 말하는 "적폐"아닙니까?
글은 글로써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해야지...
강압,협박이 들어간다면
이미 당신들은 진 것 입니다.
혼내주는게 그 아버지의 도리입니다.
그간의 감정이 풀리기도 했지요. 뭐 말이 안 통하면
만나면 되는 거고. 말이 통하면 앞으로는 모른척 하자며 풀 수도 있는데, 전화 했더니 바짝 쫄아서 본인 아니라 그러고 번호 차단 하고..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서웠으면ㅋㅋㅋ 어제 생각 하니 웃음만 나옵니다.
이 판 만들고요?
똑같네요 그려...
좋은하루 되십시요~^^
봉다리는 일면식도없던 시절 첫마디가 위에 언급하 ᆢ저런 쌍 욕이었읍니다
이후 같은행태가 계속되었음은 여기 월척에 자료가 고스란이 남아있읍니다
지금와서 풀자고 전화했더니ᆢᆢ 운운하는것은 이치에 맞지않읍니다
쪽지보고 전화도 찬단했읍니다
넌 벌금 낼 돈 있을려나 모르겠다.
글 못 읽냐? 풀려고 전화해? 만나려고 했지..
바짝 쫄아서 오줌 지리드나?
속옷값 주랴?
아이고 쫄보야ㅋㅋㅋ
아닌데요~~ㅋㅋㅋ
남자답게 전화로 욕 하고 이 놈은 욕 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으면 만나면 되지,
아닌데요~~ ㅋㅋㅋ
전화가 봉다리 넌줄 아는데 뭔 대화가 필요한가???
그냥 무시하는거지...
혼자 쪼매 더 열시미 떠들어라...아가야...
아직 매가 약하다... 다되간다
진짜 얼굴보면 멱살잡고 싸울분 몇이나 되겟읍니까ᆢ
두분 말리다 쌈더 부추기지들 마시옵고ᆢㅎㅎ
요쯤 화해하시고 댓글 100개 넘엇으니 두분 소나 잡아 자게방 회식이나~눼~^^
실례지만 ㅇㅇㅇ 아닌가요?
라든지
혹시 통화가능하신지요 하는 양해 맨트가 있어야 기본 예의가 아닌지요?
시건방만 늘어가지고.... 우리나라 넷 문화 좋치...ㅎㅎㅎ
부디 잘~~푸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먹고 조롱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답이 없다 답이...
남한테 손가락질받는 인생이 그리 즐겁냐???
어쩌다 하치중에서 하치와 엮여서리....
그려 그냥 욕받이 조롱받이나 하면서 사시게
사이버 상에서 공연성, 모욕성, 특정성이 입증되면 모욕죄(형법 제311조)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ㅇ공연성 : 욕을 한 행위가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고 입중할 수 있는 것
ㅇ모욕성 : 상대방으로 부터 욕을 듣거나 문자, 게시물을 보거나하여 본인이 모욕을 느낄수 있는 것
ㅇ특정성 : 누가 누구에게 욕을 한지를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는 것
행동으로 모욕을 주는 경우에는 폭행죄와 연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언쟁은 자제하시길,,,,오름수위 시즌인데,,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뭔가 했더니..
걍
전화받으시고 만나면 될꺼같은데요
무서우면 할 수 없는거고요
설마 보자마자 선빵 날릴까요...
어제 효도하는 사이에 이런일이..
봉다리님처럼 하는것이 아님으로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서 욕한것일껍니다
맹물님도 봉다리님이 진짜 그럴생각이있어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걍 웃어넘기세요 ㅎㅎㅎ
변호사 선임할거 아니시면 법적인문제는 서로 엄청 피곤합니다
만나시면 더싸우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