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여 안부차 들립니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전에 올렸던 문의 내용에 회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되새겨 검토해보니 사업성이 별로라 생각을 접었습니다.
조언과 충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차저차한 사정으로 PC도 없으니 인터넷도 될리가 없는곳에 한달반 가량 파묻혀 있다가 하산하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 제 걱정때문에 쪽지가 와 있는데 확인이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답장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제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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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해장님의 건승을 빕니다^_______^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해장님 세상 마음먹은 대로 잘 돼는것 없습니다...
월척지에 낚시대 담궈놓고 천천히 한번 기다려 봅시다...사업이란 한방에 단칼에 밀어붇혀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 저것 여러가지로 생각 하면서 좀 신중하게 결정 하는것이 시행착오 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인간은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꼭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에너지를 저축 하십시요...건승을 기원합니다.
그사업 하셨으면 해장은 걱정 안하셔도 됐는데요~~~~~~~~~~~ㅎㅎ
오랫만에 해장님 대하니 얼그리합니다. ㅎㅎ
건강하시지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힘내십시오
호촌서 해장님 차있는거만 보다가 낙시도 재대로 못했습니다
해장님 안부도 궁금하고해서리~~~
잘오셨습니다
호촌서 언제 술한잔 하시죠~~
혹 한달반 장박 다녀오신건아니신지??
언제어디서든 몸건갛하면 뭐든 할수있답니다
아자자작 물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