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
택배비까지 선불처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님(혹시라도 누가 될까 싶어서 앞의 두자리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저씨들 부럽지용 >>




쪽지로 제 주소 보냅니다.ㅎ
권형님두게 제 한개....
기쁨은 나누면 배가됩니다.
물~~~
복 받을것입니다
저는.노지아빠에..아들...노지ceo입니다.
참따뜻한분들.많이계시는군요 ㅎㅎ
음,,,,,
음,,,,,
괜히봤습니다,,,ㅠㅠ
월척과 낙시로 인한 행복입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ㅎㅎ
지만보면 욕심이 납니다
그래도 선물을 혼자만 받으신다는 ,ㅎㅎㅎㅎ
다음엔 나누어 주세요 .^^ .
언제나 좋은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찌가 너무좋아보입니다
두분 우정 오래가시길바랍니다
잘 보관 하시길.
제가 인수하러 내려 갑니다....*^^*
늦었지만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괜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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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오고가는 정을 보니 보기도 잘한것 같습니더..ㅎㅎ
저도 주소 보낼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