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사람 힘들어 보이는 사람 간혹 좀 나쁜사람 등등 다독여 주는게 어렵나요? 지레짐작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면 안되는데 좀 더 알아보고... 아! ... 그렇구나! 이러면 참 좋겠어요. 가끔은 글 이란게 참 나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게~~~ 정말 어렵나요?
어른은 어른답게 그 많은 세상풍파들에~!
알라들 지켜주는 그 흐리멍텅한 눈으로.......*.,*;;
나이 먹고는 힘들죠.
아니 격고나면 쉽지않지요.
냉정하고 잔인한 나를 보며 후회도 하지요.
어릴적 친구의 뻥에 속아주며
같이 웃던 시절이 그립네요.
또 반성하고 공감합니다.
잘래요ㅎ
음~~~~~~~
반성?공감?
그라묜
52년 살아온 딸고쥐 인생은 헛 것????????
좋은 생각하시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잘지내시지요?
아이를 보면 이뻐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미 아이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는 어렵지요. 세파에 물들어 때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하고 의지력있게 키워야 함미도~!!!!!!!!!!
철이없니 세상을 모르니 해싸도
정도껏... 요거는 지키며 살껍니다.
달구지 아저씨
건강하이소.ㅎ
고차원이시네요.
애기 생각하는것도,
다 아시니 ㅠ
그러시지 마세요.
Gn
그냥
편한밤 되세요.
저 우경6단 팔고
핸드폰 사고픈데,
안 되나요.
됄 수있나요?
제가 생각은 노트4,5정도요.
직거래는 200k는 제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