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아버님 이라는 글자를 볼때
느낌상 존칭은 같지만 비니루님의 ?
깜도 안되는 계급타령으로 어르신을 감히
박어라 하지를 않나ㅡ...세상이 아무리
막가는 세대지만 겨우 며느리가 손녀 먼저
안겨 주엇다고 목에 힘줄라 하는거 보이 속이 디비지고
미싯거리고 내 당장 영광을 한달음에 달려
확마 .....해주고 싶지만 차카게 살기로 마음 먹었는바
점잖게 타이르노니 비니루님은 자중 하시요
어르신한데 엥겨 붙는다요 앞으로 행동거지 조심하셔
안그람 정가 수로를 폭파 시켜 불랑께 확실히 하시요
꼬우면 사위 맞이하고 어르신 이라는 존칭을 듣덩가
추신.....봄날 함가서 만져주리다
어르신과 아버님 ....비니루님
산골붕어 / / Hit : 2275 본문+댓글추천 : 0
비니루님께 하는 말이니 쾌념치 마시옵서서
비늘선배님이 산골선배님과 연배가 비슷하나요?
나는 비늘 선배님 뵙고는
나보다 두어살 많은줄 알고
( 형~~~!!!) 요래 부를라 캤는데요
제가보기엔
산골선배님께서 훨씬 어르신같아 보이ㅂㅂ,,,,,,,,,,,,
도망갑니다~~~ €€€€€€€€€€
무서버서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선배님들 좋은밤되세요^^
같은띠라고 비니루님이 얼마나 갈구는지
일찍 잠자리에 들다가 하도 꿈자리가 뒤숭숭해가 혹시해서 들어와보이.끙~!!!
아니그래 삼강오륜이 아무리 물구나무서서 잔뿌리를 내렸따해도 그렇찌. 어딜....
머...새치가 허연하믄 다 할배유???
확마~ 손주들 세워 놓꼬 깃수 군기를 잡을까 보다.
이제 겨우 젓먹이 간나이 할배가 나서는교~
얼렁 그자리에서 다시 바그슈. 이번엔 손주 업은채로...꼭 오른발은 드소잉~ㅋㅋㅋ
할배는 좌고로 눈오는 날에 손주 명령에 시도 때도 읍씨 눈사람도 맹글어 사진찍어 보내주고 그래야허유. 산꼴할배는 그래봤슈?
안해봤슴...얼렁 단디 꼬라 바그슈. 함~!!!!
저보다 연배 높으신 선배님들 보시면 죄송합니다.^^
이거...어찌다 자게판에서 초보할배들 깃수놀이를 해서...
인정하시지요
비쥬얼은,,,,,, 컥
저기요~
걍 인사만 하고 갈랍니다.
건강들 하시지요?
킁거들 잡으셔요~!!
푸힛 !1
지금 "닭"싸움 하능교?
텨=3=3
이기는편 우리편ㅎ
두분...곧 신혼살림 차리겠습니다.힛~
화기애매모호한 정담을 뵈오니
마음이 좋습니다.
중재안을 감히 올려봅니다.
꽃피는 춘삼월 봉어기럭지 크기로
자웅을 겨루보심이 어떠하올런지요?
☆내기title
지는분 낚시대 몽땅 달구지에게 맡기기!!!
(참고로 낚시대많으신 하얀비늘선배님께서 지셨으면 소원합니다)
@.@ -.," -.#
지금 픨요한건 speed!!!!!!
텨~~~~~~~~~~~~~~~~~}}}}}}}}}}}}}}}}}}}}}}}}}
이구~ 산꼴님은 괜히 글올려가꼬. 끙~!!!
찬바람에 혼자 밥먹는 비늘님이 불쌍하기도 하구
나이가 많은면 대접하고 나이가 어리면 사랑하고
나이가 갑이면 친구하고 머가 문제인가요
나이 먹었다고 어깨 힘주지 말고
나이 어리다고 무시 하지 말고
나이 갑이라고 너무 함부로 대하지 말고
내 가 존중할줄 알면 상대방도 존중합니다
오~~케? 좋 은 밤 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