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자게판을 보니 제글로 인해 또하나의 논란거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른들의 일입니다....어른들의 일이란 사실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를 끌어들일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논쟁에 개입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잠못자는악동님의 현 상황을 오도하고.......
자신의 글에 달린 선배님의 댓글에 대한 마이동풍격의 대댓글에 대해 불쾌감을 느꼈고 거기에 대해
쓴소리를 하고 싶었을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른들의 일입니다...아이들을 언급하는것은 용납받지 못할 치사스러운 일입니다..
어른들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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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소감을 표현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자게판 안 볼랍니다.
무신 정치인들도 아니고 ㅋㅋ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세상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은데 여기서 꼭 그걸 밝혀내고 내 주장이 옮은 것을 증명해야 하고
그냥 하늘 한번 보고 웃음으로 배려해주는 마음 넉넉함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봐야 온라인인데..!!
여기서 주장하는 사람들
공통점..
내 똥은 향기롭고 남의 똥은 냄새난다 입니다.
두 사람 만나서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 하고 화해를 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니면, 두 사람 강퇴를 시키던가 해야 이 지루하고 너저분한 싸움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태를 절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척 안에서 절대 풀 위인들이 아닙니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비아냥 거리고 놀리고 조롱하고 헐뜯고 서로 졸렬하고 치졸하다 그러고 서로 양아치라 그러고 서로 찌질하다 그러면서 끝까지 가겠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똑같으니까 싸웁니다.
두 사람 서로 인정하긴 싫겠지만, 실력도 힘도 재주도 품성도 성정도 완전 판박이라는 생각입니다.
최대한 서로 헐뜯고 배아프게 만들고 기분 잡치게 만들려고 별의 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 듯하지 않던가요.
제가 봐서는 두분 모두 고수인 척, 폼만 잡는 하수라는 얘기지요.
제가 말많고 무슨 선생이라도 되는 양 설레발 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합니다.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도 속합니다.
분위기 조장하면서 모임이나 자리 더럽게 만드는 사람은 그 전 인연이 있더라도 그냥 다음날부터 안보는 성격입니다.
이젠 그 두분 글 보는 것만으로도 지겹고 역겨워 죽겠습니다.
시지 사람들 함 모이가 동네 반상회 하면서 공영 주차장 대구통닭가서
닭이나 묵으면서 친목이나 한번 만들어 봐요..
제가 알기론 시지 분들 꽤나 있는걸로 아는데 다들 자영업 하시거나 직장생할 하시는 분들 ...
다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우회나 모임 이라는 이름보다는 서로 알고 지내면서 가끔씩
동출하는 좋은 낚시벗을 만들면 좋을 듯 합니다.
쪽지 함 주이소~^^
아그들은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는 안나와야지 정상입니다!
아이를 끌어들인것은 직천님이신것 같네요?
아이를 누가 끌여들였다는거죠?
생각해보니 쪽지로 해야겠다생각하고 지워는데...죄송합니다!
아래 제글에 대해 올라온 댓글을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히 설명을 드려야 하나 일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래서 정독이 중요한것인데 ~
왜 애들을 쓰레기 앞에놓고 사진을 찍었는지!!!
그 사실 아는사람 있나요????
진실이 뭘까요?ㅋ
악동님 말씀좀 해보시죠??
숨어서 일 크게 만들지만 말고 말입니다ㅋㅋ
아주쉽고만요ㅋㅋ
자연자연님의 친척입니까?
아니면 아들?
아들인지 아닌지는 자연자연님만 알겠죠?
숨어서 채팅질만 하지 마시고 전화번호 오픈하라고 좀 전해주세요 ~
이건아니지요...
저한테 도덕님께서 왜 저런 리플을 주신건지요???
저한테 시비거는건 아니겠지요?
쓰레기 사진앞에 아이들이 있는게 뭐가그리 잘못됐지요?
아들이 저수지가 지저분하다고 했다잖아요..
그래서 청소하기로 약속하고.. 그약속지키고..
그런일들을 월척에 올린게 뭐가그리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네요..상식적으로....
제가 사진찍은것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적은 글이 있나요?..
괜한 비꼼이 별로 보기좋지는 않네요 ~
같이 치우마 약속하고 지킨게 잘못이던가...?
세상 참 박박하네요..
너무들하십니다 저두 초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쓰레기더미 앞에서 찍은 사진이 그리 나쁜 짓인가..?
제가 세상을 잘못 살고 있는것인가..?
갑자기 멘붕 오네요...
위에 댓글은 남이 달은 건가요?
제 리플입니다.
누구보나 본인이 더 잘 알것죠??????
왜 애들을 쓰레기 앞에놓고 사진을 찍었는지!!!
그 사실 아는사람 있나요????
진실이 뭘까요?ㅋ
악동님 말씀좀 해보시죠??
숨어서 일 크게 만들지만 말고 말입니다ㅋㅋ
악동님 본인이 더 잘알것이라고 댓글 달았을뿐 입니다.
제가 애들을 놓고 욕한게 있나요?
이상하게 해석을 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부들과땟장님께 질문을 드린것이 아니라 악동분께 한겁니다.
잘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