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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30km에서 20km로

20km면 정말 너무한거 같네요..심야시간대에는 정말 짜증이 나던데..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30km에서 20km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린이 보호구역은 그냥 통행금지를 시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우선이지요 .

그러나 ,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지키는 준법정신도 필요 합니다 .
기억들 하실겁니다.경제속도라는 것, 석유가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기름을 경제적으로 써보자고 한 실험을...당시 차량이 발전하지 못할 때였지만 경제적인 속도는 60km라는 결론을 도출해 냈었습니다. 30km도 너무한데 20km라고요? 당시 내무부에서 근무하셨던 분의 증언입니다.
우회도로에 불법주차 강력단속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20키로 적용해야 하는 도로는 08시 부터 20시 까지는 차량통행 금지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학교앞 30km
마을앞 40km
노인보호구역 50km

ㅡ.ㅡ!!!
집에서 사무실 가는데 절반넘게 어린이보호구역인디 클났네. ㅡ.,ㅡ
사고방지 차원이라면 기차철로처럼 차단기를 설치하는건 어떨까 싶군요.
이거 의미 없지 않나요.
신호등도 안지키고,일시정지도 안지키고,속도도 안지키고
대부분의 차량들이 심지어 경찰차도 안지키는데.
교통법규 잘 지키는 운전자에게는 답답할 수 있지만
편하게들 다 운전하시는데..
횐님들~~ 맘 편하게 좋게 생각합시더
제가 아침마다 애들 등교시키는데요
실제 20km이하로 다닙니더~~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요^^
요즈음 네비 없이는 못다닙니다.
속도 단속은 어떤근거로 속도를 정하는지는
몰라도 다니다보면

50.60 80km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단속하는데

맥없이 다니다보면 스티커 많이
받네요
하라면 해야죠~~내자식이 걸어다닌다 생각해야죠~
통행금지가 답이다.
아니면 학교를 깊은 산속에 짓든가.
아니면 건물 옥상에~~~
자연과이 친화력 생각만 해도 들뜨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답답하네 육교 만들어서 거기로 다니라고 해
저히 국민학교 다닐 때는 빨간불은 서시요, 파란 불은 가시요 라고
노래를 만들어 집에 서나 학교에서 교육을 시켰었는데
지금은 아에 애들한테 신호등의 중요성을 안 가르키는 것 같아요
그리고는 애들이라서 갑자기 도로로 뛰어 들어 올 수 있으니
무조건 천천히 가라고 만 하니 답답합니다.
근데, 등하교 시간되면,
학부모들 차들로 불법주정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서는
이런 불법주정차 또한 강력히 단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가 30,20킬로 충돌시 사망률인데 30킬로 이하 서행시 충돌위험이 감지되면 당연 브레이크 밟을텐데 저게 무은 유의미한 통계라고...
속도가 사고의원인이 아니죠
무단횡단을 막아야
차만 사람 조심 하라 하고 사람은 차 무시 하고
법 만드는 사람들은 남이 운전 해주는 거만 타고 다니고
학교앞. 차량진입금지. 해라
실제. 사무실 방에서 뭘알겠는가 ~
어린이보호구역! 그럼요..중요하죠...

그런데 사람이 전속력으로 뛰어도 20키로 나옵니다
가드레일 설치 횡단보도앞 방지턱 조금 높게 설치 그럼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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