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깨똑에 저장된 프로필상의 생일~
그런데 오늘이 아닙니다.
저는 음력생일을 쇠는지라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깨똑이 막 울리고,
막 선물이 도착하고,
그런데 웃긴건 친동생놈도 형 생일을 모른다는 겁니다.... ㅡ.,ㅡ
** 그 어느분처럼 저는 바코드는 안올립니다....ㅋㅋㅋ
거기에 오지랖퍼님이 우째 아시고
제게 꼭 필요한걸 선물로 보내셨네요.
제가 낚시는 잘 안다녀도 산에 다니다 보면
늘 장갑을 사용하는지라 많이 필요합니다.
떨어질만 하면 청주 안동김씨 동상이 보내주어 잘 썼는데,
마침 몇장 남지 않은걸 우쨰 아시공,,,,,
오지랖퍼님 감솨히 잘 쓰겄습니다....^^
이게 어마무시 하냐구여?
에이 아니쥬,,,,
더 있쥬~~~~~~~~~~~
3H목공팀장님이 일전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모니터 받침대가 탐난다고 했더니,
맹글어 주신다고,,,,,,,
그래서 염치불구하구 부탁을 드렸더니,,,,
오늘 어마무시한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이거 내리고 나니 택배차가 텅텅 비었습니다....ㅋ
평소 이렇게 막 지저분하고,
정신없고,
어지럽고,
그런 책상이~~
깔끔해졌습니다.
막 부럽고,
배아프고,
그러쥬?
모니터 높이도 딱 맞구 아주 좋습니다.
별가심님.
겁나 막 음청 감솨합니다.^^
빼쓰까... ㅡ,.ㅡ"
사연이야 어쩌든동
뭐든 많이만 들어오면 좋은거죠...
오늘 오전 그린 습호츠에 초보딱지 그게 붙이고 화곡동서 길 헤매고 있지 않았나요?
딱보니 엊그제 나온 차던데...ㅎ
고지비님
글츄?
뭐든 막 들어오믄 좋은겁니다.
나무상자 이야기구나 하고요`~ㅎㅎ
탄탄해 보이네요`~
"축하" 해유`!
모니터 받침대 입니다.
가로 100 세로 30 높이 23짜리 입니다.
제리님
네 별가심님 덕분에 책상이 깔끔해졌습니다.
딸부잣집 어인님
므찌쥬?
근디 컴텨 다이는 어디서도 볼수없는 작품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삥이라대 뭐든 받으면 기쁜거지요...^^
이박사님.
가서 바까 먹는건디요...
선물할때는 깨똑에 가서 하면 되구요...
므이쉬킨님.
별가심님이 맹글어준겁니다.
튼튼하고 크고 좋습니다.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