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매~~~~~~

관광버스기사시절 어매친목회 손님으로 모시고 여행가서 손님들이 자꾸만 기사 노래좀 듣자해서 불러드린 노래입니다. 지금 인공 관절 수술하시고 입원해계신 어매를 뵙고왔는데, 무척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에효~~~ 진작에 해드릴걸하는 후회하고 눈물한방울 떨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되네요. 어매~~~ 어매~~~~~~

다보니
다른것도 있어 더 봤군요.

덕분에 Thank you ^o^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