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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에게 문자 보내기 위해...

어머니가 아들에게 문자 보내기 위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무이~~~~!!!!!!!!!!

와~!놀랍습니다.
눙에 잘보이는 숫자판을 누르면 글자가 만들어지는.........
오늘 한글날에 더욱 뜻깊은 내용 입니다.
어린 대물꾼님!
꼭 그렇게 하세요. 어무이~최곱니다.
그저 마음이 짠합니다 어린대물꾼님...

빨리 효도 할수있는 행운을 거머 쥐세요.

부모님은 만양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머님에 건강을 기원 합니다.
짠하네요~~~
부모님 마음은 한없이 넓은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에 사랑이담긴 문자군요~~

니들이 어머니에 사랑을 알긴아나?~~~~

사실 나이 42살이 되도록 저도 아직 어머니에 사랑이 얼마나 큰지는 몰라요~ㅜ,ㅡ
저도 가슴이 짠 해지네요

어머님 사랑 우리가 너무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요

아드님효도 많이많이 받으시길.................................
어머니들의 숭고한 사랑은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것이지요

근디

아버지들의 가슴속 깊은 사랑은 와 작게 표현되는지 억울할 때도 있읍디다

그나마 다행히 이쁜 며늘아가 내쪽을 모듬어주니 쪼께 위안이 되지만 서도

자식넘덜

몽땅 지엄마 편애라 쪼께 섭하더란 말씀

아버지덜의 큰 울타리 사랑도 생각덜 해 주이소

심통
부모님의 사랑은 자식은다모름니다

저도 옛적에는 잘몰랐그든요 지금은 제가 그나이가되니

항상 자식 걱정이 먼저니 옛날 나의부모님은 어떻했으리

이제야 조금알것같읍니다 잘해주시고 항상 신경쓰서 곤경하세요

마음에 와닿는글 잘보거갑니다 찡하네요
부모님 마음은 자식을 키워봐야 안다고들 하지요................
자식한테 하는것 반만해도 효자 소리듣는다고 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들 하십시요........
부모님은 우리를 기다려주질 않습니다.......
가슴 찡한 문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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