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어비의 계절에 월님들 강령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부산까정 달렸읍니다
꽝바이러스 엽기붕어님은 대낯에 35,38.5 , 32 ,8치 를 순식간에에 땡기는디
어복없는 우리횐님들 그날밤새 꽝으로 2박동안 쪼우고도 꽝
엽기 붕어님은 대단해요 출조만하면 38,36
허미 배아파요 ...
어복없을땐 굿이라도 할까요...
엽기님 최근몇일새 월이 6마리 ....월님들도 대구리로 쑥쑥 뽑으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히야님 ....빨랑 ...
누가 엽기님을 꽝군이라 했는지 ?
어복없는 월척 회원님들 함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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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꽝 바이러스 분양하고
혼자 따 빼 드시는구나...
합천님 불쌍타....
엽붕님~~~
바이러스 다시 가져 가십시요
많은 님들이 고생하구만유~~~~~~
워리 축하드려요...
월조사시네요 ㅎㅎ
엽기붕어님 축하드립니다.
다시는 바이러스 만들지 마세요 ^^
여러번 날잡아 굿해도 어복은 어쩔수 없던데요,,ㅎㅎ
그냥 팔자려니 합니다^^;;
엽붕님 월척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날만 되고픈 그냥 좋은날이~~~~~
그런날은 엽기붕어님 주무실때 옷을 살짝 바꿔 입으시면 대박납니다...
지금 살짝 페이스를 잃어버리신듯.....ㅋㅋㅋ
돌아와주십쇼,전꽝협 회장 엽기붕어님
이건 뭐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비상 사태입니다.
아직 꽝 바이러스는 유효합니다.
신종 플루 땜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막힌 타이밍 챔질이죠.
그래도 축하는 많이 드립니다.
지금 인천항에 출장와서 시간이 남아 pc방에서 놉니다~^^
아주 보기 드문 일이라 사실 저도 실감이 안납니다.
존날님~~시골집 가시면 수군푸(삽) 넣어 두는 광에 한번 가보이소~~
예전에 소여물 썰던 녹슨 작두 있을 겁니다.....보름달 휘영청 밝은 날,아무도 몰래 살짜기 한번
올라타이소~~~아무도 몰래........꼭~!!!!
이게 엽기가 아니면 뭐가 엽기 이것 습니까
한낮에 월3수 걷어 올리는 것이 엽깁니까
아니면 매주, 그것도 모자라 9박의 낙여정을 하고도 월을 못하는 **히야가 엽깁니까..
답은 둘다
그날이후 고기를 구경도 못했심더
엽붕님의 꽝채를 극복할려면
요술모자가 필요합니다
근데....
엽붕님 모자는 절대로 안줍니다
꽝채의 위력을 아시기에...
이제 그만 꽝채의 마술에 벗어나도록
요술모자를 내놓으시지요...
엽기란 단어가 첨 만날때부터 불안 했는대
제 고기운을 쏴아악 뺴아긴듯 싶습니다 ^^
늘 동출해 사진사 노릇만 ... ㅜ.ㅜ
사진사 고생하면 한마리 정도는 재분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명색이 분양소장인대 그죠 여러분
엽기님 차~암말로 못 됬 죠 잉 ~~ ^^
연말 비용 청구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축화 만~땅 드림니다~~^^
이번 대백회때 무시기? 비결이라도 있음
전수 좀 해 주세요~
세이 경청 하겠습니다~~^^
유구무언이라..^^
엽붕님 축하 드립니다..
이게 특효약이네 ....
이런현상을 이변으로 해야하나 & 천재지변으로 해야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