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ㅋ 그런데 소방관님의 화상입은 손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힝~
막 크~ 막 굵~ 그거 다친건가요?
알려줘봐봐요~~~
119까지 부를 정도면 할머니가 심하게 올리신듯...
그러게 이눔아 팬티좀 챙겨입으랬잖여....ㅡ.,ㅡ
고래잡기전 가끔씩 생기던일.....^^
아 이누무거 오줌빨이..
원하는쪽으로 안나가서...
초율님, 괜찮나요?
혼자 웃읍니다 ㅎ
울 막내도 비슷한 사고나서 응급실 간적있습니다...ㅠ
다행히 깔끔하게 해결됐죠...ㅎㅎ
응급실 간호사님이 남자 아이들 저럴경우 가끔 있다고 하더라구요. 1년에 서너번씩 본다고 하더라구요.
아프겠;;;
아~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