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여사님께 쫓겨나면 어쩔려구... 어우~~ 보는 내가 다 아려 오네... >.,<ㅋ
아주 재미나게 웃네요.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내가 아프면 눈물나도 남이 아프면 웃음이 나죠
아흐..큰일날뻔..
아 웃겨
1.야 쌩까냐...
마이아프겠당 ㅎ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