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자고 하는 잔치인데 왜 이리 힘들게 하는 회원분들이 계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글 잘쓰시면 소설이나 쓰시고요......
그냥 그날 오셔서 하고 싶은 말씀들 다 하세요.
오지도 않으며 글로써 태클 걸지 마시고요.
남자가 ×달고 왜들 이러는지.......
어울림 마당 말그대로.
다같이 어울리자고 하는겁니다.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에서 맴돌지 마시고 남자라면?
들이대 보시고 이니면 그때 태클 거세요.
태클 거시는 분들 참석해 보고 그러면 이해를 할껀데....제발 글로써 떠들지 마시고 오셔서 의견 내주세요.
어울림 마당은 우리 회원님 들의 잔치 입니다.
어울림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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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회식에 만취중이라 길게 못쓰겠어요..
어울림과 어울리지못함은 개인에 성격때문일수도 있어요.
무엇때문에 흥분하신지는 모르지만 따스한 손부터 내어주시는게^-^
굿나잇 하셔요~!
아참 작년엔 약주 한잔 못올렸네요..
이번에 한잔 올릴 기회를 주실런지요?^L^
여전히 격하십니다~^^
저는 이리 생각 합니다
제 의견도 존중 해주실런지요?
괜꾼님 어울리자카이 여서 이카는교~~~^^
모택동 정권 시절에 고문을 당하여 불구가 된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잡은 후에 모택동 정권의 관료들을 숙정이나 숙청없이 다 포용했다.
"흰 고양이던 검은 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되지 색깔이 무슨 대수냐!"
왜소한 체구로 13억 중국인을 끌어 안은 등소평의 위대한 철학이었습니다.
흰고양인지 검은 고양인진 봐야 알거 아닙니까?
얼굴은 숨기고 손가락으로만 나서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는 최소한 제 자신은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최소한의 정보공개도 없이 글로써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찬 남자 맞습니까?
다소 거친 표현인거는 저도 압니다.
하지만 이글이 그렇게 눈에 거슬리는지는 의문 입니다
태클 들어오는 사람들 참석 하셔서 고견 부탁 드립니다
더이상의 글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