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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밥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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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환청이 다 들리신다니! 비늘님요 어여오소 풀뿐인 찬이지만 한술뜹시더 비늘님 선식인지 미숫가룬지 타드시능거나 이렇게 풀만 올라온 밥상이나... 도찐개찐이유 이건뭐 염생이두 아니구 흑 ~ 짠물낚수 댕길 때 맛보던 여수 진달래식당 도야지 두루치기 꼬막무침 서대회.. 푸짐한 남도 인심에 갱상도꾼들 뿅 ~ 갔었지요
어이 밥묵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눌 어쩌다 한번 산막올라와 차려주는 밥상이 온통 그린필드
어이 밥묵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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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몸이 많이 상하셨겠읍니다

선배님 용안 뵈올 날만 학수고대 하고 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설이 코앞네요

산속에 박혀 세월가는지 몰르고...

울 월님들 온 가족 함께 행복한 설날 맞으시고

출조 하시는 님 모두 대박나이소


안출!!
악동님 오늘은 꼬맹이들 설빔도 해주고 좋은아빠 노릇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환경지킴이 악동으로만 기억 되길 바랍니다
허거덩~~~!!!!

아이구...이거 정말 감사합니다. 자알~먹겠습니다.

저 맛난 비빔나물을 하얀비늘은 환장하니더.^^

진짜 건강식이 따로 없십니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채바바선배님~~
맛있는 나물찬이네요

새해에는 좋은글 많이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100%
건강식이네요 뭘~

굶겨야 되는디......

형수님~

성님 배 안고픈 가비요

굶기씨요
찬도찬이지만

가지런히놓인 수저와 받침이

한눈에들어옵니다

불순한일기 건강유의하세요
나물찬 ..
모두 건강식 이네요
요즘엔 나물등 산채류에 관심 많습니다
비타민제 보단 산야에 널린 산야채가 진짜 보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바바님!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찬은 건강식이네요 ^^
항상 건강유지 하시면서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과 즐거움으로 채우시길 ...

꾸~벅
설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채바바님!
"진달래식당"고속도로 올리기 전에
갯바위에서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웠던 무한리필의 푸짐했던 그 식당이 그립습니다.
실컷 배채우고 마당에서 세수하고....

자연식 아침밥상이 먹고싶네요.
과세 잘 쇠시기 바랍니다.
저도 나물 좋아라 합니다~~

밥에 고추장 넣고~~ㅎ미

설 잘 보내시고 건강 보존 하세요^^
채바바님! 이제 마음을 많이 추스렸나봅니다,

설 명절 잘쇠시고 따뜻한봄날 날이 풀리면

물가에서 지난 회포를 풀어봅시다,

복많이 받으시고 댁내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채소가 최고입니다

구정 잘 쇠시고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완전 건강식입니다

선배님 명절 잘 보내십시오
나는 풀만 묵어마 어지럽고 손떨리고 몬살아유~

야체 위주로 음식을 좀 바꾸는게 얼마나 힘이드는지유~

행수님에게 고맙심다 하고 큰절하고 받아잡수이소~ㅎㅎ

마음 편안히 잘 다스리고요~

새해는 오직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따땃한 봄날을 기다려 봅시다~
배고파 죽겠는데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


냠냠 ㅎㅎ

잘보고 가요 ㅎ
오랫동안 채식으로 고기는 입에 대지 않느라
주위에 구박도 많았았는데........요 며칠사이
눈으로라도 드시라고 괴기 사진을 많이 올리게
되었습니다~~내일 저녁부터는 날이 많이 추워진다
하니 부럽기만한 보약 밥상~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컨디션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고기도 좀 올려주시면 잘먹겠습니다
실은, 월척 접속이 참 오랜만입니다.
잠시 잊고 지내다 보면 많은 일이 지나 가는 듯 싶습니다.
새해 큰 뜻 이루시고 소원성취하시길.
전 아직 정신 못차려서 괴기가 더 좋습니다^^

모두들 설 잘 보내세요!

전 이제서야 대충 씻고 고향앞으로 갈랑말랑합니다.

길은 대충 뚫렸을 테고, 금방 가겠죠!

고작 350Km남짓밖에 안되니 ㅠㅠ
아맛있게따 ㅎ 저도한상차려주시면감사히먹겠습니다. 냠냠
채바바님

고르지못한날씨에

잘지내시는지요

원래 음식은 저정도면 상중에상입니다

고기는원래별로라서

나물밥이 제일이지요

아주 맞있게 드시겠읍니다

따스한봄날 물가에서 한번

명절잘보내시고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벌써 식탁엔 봄 기운.
늦게 들어와 식은밥이 되었지만
녹색에 조미되지 않은 된장 무침.
군침......
씬네이, 머구......봄이 기다려 집니다.

모르면 간첩이라고해서 너댓번 들렀던 "진달래 식당"!.

회원님 !
화목한 설 맞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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