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이 이젠 억샌 마름으로 덮힌 소류지 휴가의 정점이기에 멀리는 못가고... 그나마 마름제거작업없으면 두어자리만... 혹시 그 자리 뺏낄까봐서리 부랴~~부랴~~~달려와 육수하그릇 뽑았씸더. 어이구~~~~-_-;
바람이 안불면 덥고ㅜㅜ
한수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용히 혼자 놀아볼까함미더...^^
바람이 불면 시원해 하실거 같고... ㅜㅜ
고생 하세요 ^^;
옥시시 좀 미리 뿌릴까예??
독백!!!
"낚시자리확보혔으니 이젠 집에가서
샤워하고와야겄당...
훔쳐가면 어쩔수없고...힛!!!^^ "
집에서 쉬시라니까.
육수를 모아감미도...
내...내......냉면해묵꾸로예....켁~~~죄쏭함도^^;
여그가 5짜터 아인교
오늘 휴가절정도로임미더.
가다가막혀 차에서 쪄...^^;
덥지예~^^
어때유~~한그릇 땡기쥬~~^^
고생을 하시는지요 ?
부러워서 꼬장부려봅니다 ^^
누가 낚시대 안훔쳐갔겠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