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는 지인이 있는 연밭으로 갔죠
한참을 낚시하다
케미를 꽂고 본격적인 낚시를 하려
케미밧데리를 빼는 순간~~~
전해져 오는 불길한 감촉~~~
된장~~~~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ㅜㅜ
할수없이 다른 케미를 꽂아 투척~~~
회수하는데
어라???
케미가 쏙~~~빠지네요
할수없이 지인한테 분말케미 빌려서 낚시함
일요일은 식구들과 강에서 고기를
언제 키워서 레프팅 한담???




맞는 짝이나 찿으세요.
막내에게 두어대 맞았습니다.
스쳐지나가며 똑!!!때리는데
정말 아픔미더ㅠ_ㅠ
비스므리한 경험이 있는지라.
ㅜㅜ
다대낚시야 캐미없으면
한두대 걷으면 되지만
외대는 그걸로 쫑입니당
ㅜㅜ
재벌깜돈님~^^
그 맛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