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도팀하고 굴꿔먹느라
못갔던 단골터
어제 해나올때 지나가다보니
맨바닥에서 대박칠것 같더니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일요일을 그냥 보낼수 없어
보트 폈습니다
완전 말뚝
해가 안나오고 비가오니 수온이 찹니다
그래도 두마리
그 두번의 입질을 최대한 즐겨보려
한참 놀리다 끌어 냈네요
무지하게 춥네요
어제 분위기 좋았는데
은둔자2 / / Hit : 2848 본문+댓글추천 : 0
맛난거 드시고 거기다 손맛까정 ..
부럽습니다~~
즐거운 고생 무쟈게 ㅎ하셨읍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은둔자님덕에 요즘
입이 호강에 초침니다.
낼쯤 햇살나오면
수심 60정도에 조황은 어떨까요?
바람 쐬러가기에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조언주심 감사하겠슴돠~
이 정도면 바다에 띄워도 될것 같은데요.
은둔자님 낭중에 꼭 태워주세요.
차량에 수납이나. 철수
최고지요. 안전하게하세용
단양서 도하용으로 쓰는건데..
저리튜닝하려면 던좀 갖다 바쳐야겠네요
억수로 부럽습니다
보트가 정말로 멋집니다^^
근데 제눈은 왜보트쪽보단 낚시의자?(씨트)가 눈길이
많이 가네요.^&^
부럽습니다.은둔자님.~~
남도부대로 전출가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