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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버이날 있었던 편의점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데 왜 울컥하는지..나이 드나 봅니다ㅠㅠ

 

 

어제 어버이날 있었던 편의점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편의점 사장님도, 부모를 생각하는 학생도,,,,, 가슴뭉클 하네요,, 우리 모두가 선한 맘을갖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싼

물건이 되어버린 꽃.

어딜가나 꽃인데....

그냥 꽃은 안된다니

안타깝네요.
어른들이 저런 모습을 보여줘야 저런 아이들이 바르게 잘 자라겠죠..
제가 감사하네요..ㅎㅎ
바르고 훌륭하게 잘 자라그라~
저렇게 고운 심성으로
잘 컷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자랑스러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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