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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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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참을래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잠은 오는데 푹푹 찌는 날씨에 짜증만 밀려오고, 할 수 없이 밖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보냈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찬 물 한바지면 해소 되었는데 세월의 무게 때문일까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주위에 혹, 밖에서 일하시는 분 계시면 시원한 냉수 한 컵이나 더운데 수고하십니다 말 한마디 전해 줍시다. 오늘도 활기찬 좋은 하루 되세요!

좋으시겠습니다.외박도 하시고^^~

오늘기온이 또최고점 찍는다네요.

체력관리 잘하십시요ㅡ*
저도 텐트 그물야전침대 꼭 싣고 댕깁니더 ㅎㅎ
저도 어젠 마당 평상에 모기장 치고 잤습니다.

새벽에 추워서 혼났다지요.^^

도심이라 열대야가 심하나 봅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드려유~^^
무더위 잘이기셔서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저도 어제 외박했습니다..

야간 당직 근무였네요...^^
세워도님은 외박하믄 맞아 죽죠.^^
동대문낚시왕님 부럽심더.
붕어와춤을님 그물야전침대 저 좀 빌려주심 안되나요.ㅎㅎ
뽀대나는붕어님 늘 쫓겨 나시네요.ㅋㅋ
비맞은대나무님 저의집 에어컨은 구형이라 전기세 땜에 겁나요.
하얀비늘님 밤하늘 별 보며 주무셨겠네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쌍마님도 우주와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이제 업무 들어가오니,점심 때 뵐께요...우리 이쁜 자게방
어제는 좀 심었었죠.

오늘은 더심할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ㅠ.ㅠ

이찌되었든 화이팅 합시다 !!

쪼... 쫄... 쫄지말고 ...
텐트만 치신거여요. 대도 까신거여요.
일 해야 하는데..
공간사랑님 그거슨 외박이 아니구만유~
잠만자는악동님 더 심해지면 삐칠겁니다.
준비한 글도 많은데 걍 나가뿜니더.ㅠㅠㅠ
붕어우리님 깜짝 놀랐자나유 깐게 아니구유
잠자려고 텐트만...근데 아침에 또 다른 텐트가...ㅋㅋㅋ
서울은 아직 열대야는없네요 ^^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팔공산 청소년 야영장 추천드립니다 춥습니다

텐트쳐두고 출퇴근 하시는 님들 게시더군요 ^^
제목만 보고는 놀랬네요...^^

그런 외박이시면 자주하세요...

오늘도 시원한 하룻밤 되시고요...^^
나라님 서울도 덥다는데..
아드님과 대화를 자주 나누세요.
친구처럼,남자대 남자로 대해주니 제일 좋아 하더군요.

채바바님 팔공산까지 왔다 갔다... 에휴~
청산은 날더러 물처럼 바람처럼 살라하네...

물골태연아빠님 놀래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더워 낚시도 못가고 여기서 낚시성 제목으로...
님의 詩 고맙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잠만자는악동님 제가 정독(?)을 못했네요.
날씨가 심한 것을 달리 해석했네요.
위에 님께 쓴 댓글 없는 것으로 해 주세요.
헉!

그러고보니...

제가 오해할만한 글을 썼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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