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출조 합니다. 목욜 일찍 또 볼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1박으로 아쉽지만. 멀리도 갈 수 없어서 겨우 대청호로.ㅜㅜ. 잠시후 다리 물리치료 끝나는대로 출발합니다. 노지사랑님.이제 배 안아프시쥬?ㅋ.
헐~~~~~~~~~
저는 붕어 잡는거 하나도 안부러워 하는디요...
붕어보다는 산에가서 막 귀한 무늬종 춘란이나, 음청 귀한 상황버섯이나,
삼백년 묵은 하수오를 캔다거나,,,,,,
그런거를 부러워 하는디요...
그러니 산으로 가세요. 인화물질은 필히 집에 주시고요...^^
느닫없이 밀려오는 이 긴장감은...?
ㅡ.,ㅡ#
지금쯤 대청호 입구에서 산으로 가셨을거예요.^^
마음 흔들지 마세요~~~~
문자 함 주세요... 시간되면 커피라도
아.
고문님
피터님.
긴장하셔야 되겠네요.
무하하님도. 있는데.
..
저는..조용히..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가기만 하면..막..
...
.
.
.
.
춥고..
무릎 시리고..ㅜㅜ
자라든 물오리든 손맛은 보세요~~
너무 킁거는 말구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