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남자였는데 이름을 잘모르겠네여!
태풍피해에 대해 말하던 도중 남자 앵커가 말하길...
" 태풍 기러기 " ㅎㅎㅎ
전 순간 갈매기는 물러가구 기러기가 새로 또 북상한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더군요! ㅎ
어제 저녁 혼자 뉴스보다 웃음이 머지질 않더군요!
또 시작된 폭염의 날씨에 월 횐선배님들 건강조심하시구여! 안전출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큰실한 붕어 손맛도 마니마니 보시구요^^
어제 저녁 늦게 KBS 뉴스특보인가 속보를 혹시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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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웃으셨다니 기분이 조아집니다.
남을 웃기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ㅋ
무척이나 더운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구여! 안전출조하시구여! 498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