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없는시간 내어 짬낚을 갔습니다
지인분 께서 오후 2-3시에 가서 케미 꺾기전 까지
하면 월2수 정도 할수 있다는 꾐에빠져 ,,,,
(내 잠자는시간)
현장에 도착하니 포인트와 수초형성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초넘어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새우를 달고 기다리니...
지인께서 현장 방문 하시어
수초구멍치기
갓낚시로 해라 조언을 듣고
다시 낚시대 재정비 하고
기다리는 찰라의 시간~~~
뒤로 자두밭주인 오시더니
예초기로 풀 깍아요(미처 버리겠네)
갓낚시에 소음과 진동을,,,,
(에~~~엥 에~~~엥)
가물치 6짜한수
붕어8치 한수,,,,
죽음임미더....
캬~~~^^
쉬엄쉬엄 하세요
낚시대 핀 모습 보기만해도 부러운 일인요ᆢㅎㅎ;
기특한 예초기
전 그런 경우 생기면 장화싣고 가서 도와줍니다!
좀 더 빨리 끝나게...
그럼 이렇게 말하시죠..물 좀 뺄려고 했더니 내일 빼야 겠네 라고 ㅎㅎ
걸어논 쓰레기 봉투용 비닐루가 멋쪄부러~~
그래도 붕어얼굴보셨네요^^;
워리는 안됩니다.
꽝쳐야합니다.
이 그림에 새우낚시라니?
제 마음을 홀라당 베껴버린 미운님 !
설레임님 보기만 혀도 설렙니다
가물이^^^ 붕어8치 대박입니다.
부러버요!!!
잘 지내시죠???
제가먼저 들어가보고,
조과보고드리겠습니다.
톡 주이소..주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