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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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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앞 똘강에 새로 산 낚시대 채비할겸 나갔었네요

채비하면서 스멀스멀  오르는 입질에 

턱걸이 한수하고

역시 목숨걸고 짧은대 사길 잘했어

미소를 지으며 나머지 채비를 다하고

어제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캐미불을 밝히고 커피한잔과 담배한개비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당연히 붕어는 한마리로 끝났죠.

수로답게 해떨어지며 입질 끝!

 


정원이 엄청나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집앞 똘강이네요
포인트도 다양합니다
보도있고 둠벙도 있고
삽교호에서 보내는 대형 농수로가 있어
유입되는 붕어도 제법일듯합니다.
겨울에도 얼지않아 올겨울놀이터로 찜했습니다.
너무자주는
가지 마십시요.
운동하는 동네 아줌마들
선배님얼굴보면 놀랍니더.ㅡ,,ㅡ
논바닥한가운데라 운동하는 아짐없거든요
뒤가 골프텔이라 요상한소리가 들리긴하지만요
낚시대가 좀 야하네요.
골프텔 창쪽으로도 사진 좀 올려주세요.
낚시대만보면 차이나 스러워요
어제 한수 걸어보니 8:2라는 낚시대가
6:4는 되는거같아요
손맛는 좀 있더라구요
골프텔사진은 찍으나마나 입니다
그곳엔 어떤 꼬기가 사는지 사진도 좀 부탁드립니다.
아아니 갑장님 사진 말구요.ㅡ.,ㅡ;
낚시대도이뿌고 붕순이도 만나고
목욕탕에 갖히신보람이 있네요
낚시대가 야하군요.
겨울에도 얼지 않으면 산채랑 비슷한가 봅니다.
뤼박님
오후에갑니다.
목욕탕에 갇힐만하죠
해받으면 이쁘네요
한마리 잡으실려구 4대씩이나.
전6피구 꽝 ㅜㅜ신삥이 조아보입니다.
이박사님~
저기 휘리릭 한 방민 날려주세유~~~~

텨==3===3=3
댓수가 중요한가요?
바닥 드러워요
투망 찢어져요
못 잡는 붕어말고
잘 하시는 찌 맹기러 봐요.

긴 겨울 심심하지 않게요.
저두 저런 편안한
낚시를 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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