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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들과 함께..

욘석이 빈둥 걸며 놀고 있길래 낚시갈까 꼬시니 싫답니다. 좌대에서 좋아하는 닭 봌음탕 사줄께 하고 데리고 나가서 노지에서 하루 보냈읍니다. 저랑은 틀리게 낰시늘 싫어 하거든요. 한 10시쯤 잔다고 들어 가더군요.
어제는 아들과 함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꽝 이고요. 소박사님 저주에서 언제쯩 벗어날수 있을까요? freebd09592860.jpg

뭍에 나오셨나봅니다

자제분 인물이 훤칠한거 보니

엄마닮았나봐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드님이 완전 훈남 꽃보다 남자입니다

딱 젊었을때 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
아이고 도톨님 아드님 앞에서 한마리 해야

낚시의 맛을 아드님이 알텐데요

아드님 인물 좋습니다

언제 전 아들 키워낚시 갈까요?
키도크고 얼굴도 훈남 입니다^^
개천에서 용났다 하면

큰 실례겠지요ᆞ

진짜 아드님이 훤칠 하시네요ᆞ

지도 아들 놈이 낚시를 싫어 해서 내일은 대 한번

담궈 볼라고 꼬시고 있습니다ᆞ
우와..,.
아드님이 멋지네요
--- 멋진 아들놈 둔 늠이 --- ㅎㅎ
우리 계 모읍시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세요...씨-__^익
저 사진 보고 옆에 자는 아들보니

제가 아들보기 미안해지네요ᆞ

그때 좀 신경 썼어야 했는데ᆢ술김에 ᆢ
와우 여인네들 여럿 울리겠네요.내가 그랫듯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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