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둬시간 2.6칸 꽂아봤는데 챙이만 한 스무개 낚고 왔습니다. 무너미에 수심 2m가 넘고 분명 급소 맞는데 그 흔한 준척 하나 안 나오고 대부분이 7~8치네요. 왜 그럴까요?ㅡ.,ㅡ (기냥 옥시기 대신 새우를 써볼까.. 궁시렁궁시렁)
당퐁이는,,,심들자뉴,,더워서,,,
약오르시져? ㅋㅋ
12시에서 15시 사이에 나옵니다.
외대로 7-8치로 20개면...자랑맞습니다. 맞고요.
자꾸 그러심 몰래가서 약 푸는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짬낚하세요.
요즘 큰놈은 낮 11시에서 3시 사이 나온다네요
어제처럼 디빵큰 붕애루다 달려보세유ᆢ배안아파 합니다~^^
것도 응달아닌 따스한 양달서만 나온다죠~~~^^
날밤을 까야 월척이 나온다???
흠...
하긴, 요즘 같아선 새벽 4시부터 해 뜨고 한 시간 안에 잘 나올 시기긴 하죠.
하=3
새벽에 일어날 수 없으니... ㅠ.,ㅜ
저 몰래 저기 드가셔서 몰래 막 꼬기 막 잡고 그러시기 읎김돠.
진짜 한분 잡히시면 차에 뱜 한포대 풉니다.^^;
삼계탕 하입만요 눼???
그라면 가서 잡아야겠습니다.
뱜술도 담그고 꾸바도 먹고~~~^^
내가 머래따는규,,,ㅡ.ㅡ
뱜 시른디 ㅡ.ㅡ
1.6칸으로 지금 이 더울때!!
다시 가보세요
참! 파라솔 펴시면 그늘 생겨 대물 안나옵니다~^^;
눈알사탕 낑구면 잔챙이 안나온다니께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