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야간근무로 바뀌어 저승사자랑(마눌님 ) 시흥시 물왕저수지 손맛터로 짬낚 결정 밤 11시도착 3명이 낚시중 근처에 자리잡고 낚시시작 4시까지 딱 3마리 ㅜㅜ 옆 3인조분들은 2시경 철수 근데 그 자리에 낚시대가 한대 있더군요 설.수 스페샬 2.8칸 2번대 뽀작 나서 버리고 간듯 제가 얌얌 했죠 고처서 써야죠 ㅋㅋ
어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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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당^^
팔아서 같이 술사묵어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