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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너무달렷네요

어제밤 너무달렷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눌하고둘이 방구석에서 넘많이먹어서 다시사진보면서 속풀고있습니다

앗!!!
요즘 제가 꽂힌 갑오징어가 없네유 ㅜㅜ
이야...사진으로만 봐도 사모님 음식 솜씨가 느껴집니다...ㅜㅜ
부럽습니다.. .ㅜㅜ
이런~!! 꿀꺽
침넘어 가게시리.....
술병이 한 삼일 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새신랑이신걸로 기억하는데..
술을 그렇게 많이 하시며는..
아! 진짜 왜 이러시는 거에요.
이시간에는 자게방 안와겠어요
저 보일듯 말듯한 카스가 죽여주겠네요.
아흐~~~~!

오늘 결국 한잔.....던지러 가야 쓰것네요...쩝

기분도....우중층 하고..뒤죽 박죽...ㅎㅎㅎ
딱 출출한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진 보고 침 고입니다.
보기만 해도 얼마나 시원할까 군침이 고입니다!!
맛없어 보이네여...

전 라면에...쐐주한잔....
바람소리님 제가 나이에비해 엄청시리

중고입니다

큰놈이 다섯살이에요
헉!! 제가 실수를.. 죄송해요
저번에 장가가신다는 횐님과 착각을 했나봐요 ㅎㅎ
이해해주실거죵? ㅎㅎ
염장샷,,,


예비군훈련.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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