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데스크에선 무슨일이.........

어느 낫살이나 쳐 먹은넘이 나값좀 할려구 뭐라나 대환가 타협인가 하려구 데스크를 왓더 랍니다, 언감 생신 지놈이 어디라고 옵니까, 우리의 호프 월척 황기택님 께서 존나게 패뿟답니다, 꼭 손으로 패야 패는깁니까 조디이로 신나게 패뿟답니다, 당신 원하는게뭐고, 시이팔넘 늬 뒤질래 요 나와바라 시이팔넘 쥐기뿔끼다, 아마도 고놈 다시는 데스크 아니 월척 앞에 안나타날 낍니다 , 얻어터진 그놈은 살기 실타며 두문불출하다가 해 떨어지니까 기나와 쇠주한잔하며 세상 살기 실타며 운다네여 , 그런넘을 우리는 한때 월척의 추앙받는 인물이라고 떠받드럿어지여, 골마 이제 다시는 우리 앞에 안나타 날끼고마 아니 못 나타 날끼고마요 우리의 호프 월척 황기택 만세 입니다 , 샛님같은 그이가 그런 면모도 잇섯다니 회원 여러분 우리 다가치 기립박수를 보냅시다 ㅡ, 월척 만세 황기택이 만세 우리의호프 만세 물사랑 만세 떡붕어만세 만세 만세 미ㅏㄴ세 계속 합시다 힘을 실어 줍시다 , 글마들이 들어라고 만세 우리의 호프 월척 황기택님 다시또 글마들이 들어오면 이번엔 아주 작살을 내 뿌이소 만세 황기택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