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중 제대로 했습니다. 02시,03시에 각 1수씩 2수 올린 후 비가 살포시 내리기 시작합니다. 봄비! 수온을 올려주고 활성도가 향상 될거라 바짝 정신을 가다듬었으나 그 후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침 봄비속에 물가에서의 모닝 커피향이 둠벙에 가득했습니다. 몸짱28,29cm 입니다. 봄비에 젖어가는 둠벙을 뒤로하고 철수합니다. 붕춤님 왈 "에구 또 두어마리 모델되겠네".............마~ 대 꼽으이소
어떻게 출조하시면 빈 손이 없으시니...
참!! 아름다운 둠벙입니다.
다음 출조시 또 빌어드릴께요.^^
이넘의 붕순이들이 사람을 얼마나 차별하는지
쪼매만 더 길었으면
이번에는 뒤로 넘어갔지 싶습니다
인물너무좋으네요
요즈음 맨날꽝입니다
손맞진하게보셨겠읍니다
빵이너무좋읍니다
이쁜붕어잘보고갑니다
혹시, 소밤님이?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낼 비그치면 황사 온답니다.
뭔 날씨가 퍽이나 요샹스럽습니다. 징글징글 합니다.
그맛에 밤낚시하는건지도 모릅니다.
그림같은 둠벙이 사라진다니 안타깝습니다 -.-
역쉬 이번에도 튼실한 붕순이를 상면하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소밤님의 사랑하는둠벙 사라지는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까워라.......
걍 냅두지 웬 삽질로???? 쓰~블!
안되겠다 하시더니 금방가서 붕어 보시고
어떤넘은 밤새고 아침에 눈 벌개져가지고도 살림망 목욕도 못 시키는 뎅~
아~ 내 살림망 물 구경한지 오래 됬지?
많이 잡으시고 저를위해 딱 두마리만 모델 하셨죠 ㅎㅎ
졌습니다. 부럽다는 말 안합니데이~~~~~~~~~~~~~`
오짜는 어데루 시집보냈는지요
손맛을 멜로 보시네요 ///
혼인 시키기도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