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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이야기 ..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새없는 찌올림에

불빛 들을 바라보며

이번에도 여덟찌냐 하고 ..

나혼자 괴로웠었지 ~~

 

나의 옥수수 들이 ~

너의 입속으로 

들어갈때 마다~

 

괴로워 하던 ,

나의 모습을  ..

왜~ 못보았니~~ ㅎㅎ

 

 

어제

그림같은 포인트

 

어젯밤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앉아서 ,

낚시를 해보았는데요 ..

 

한낮에 월척급 붕어가

 

어젯밤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와 주어서 ,

아 ! 오늘 낚시좀 되겠구나 ..

특히 천하의 이박사 님께서

5마리 도 하겠다고 해서

열심히 ..밥도 굶고 

비 맞아가며 ..

전투 낚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

캐미 끼우고 나서부터 ..

10시 반까지 

하 ~~

7~8치의 융단 폭격을 받았습니다. 

 

세어 보진 않았지만 ,

약 30수 정도 한것 같습니다. 

 

더커지지 않는 씨알에

배도 고프고 넘 힘들어

낚시를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집에와서 푹자고

아들놈은 저그 친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씨알의 대한 갈증 때문인지 ...

오늘 다른곳의 낚시터로

오름수위 보러 나왔습니다.  ㅡ.,ㅡ

 

차대고 바로인, 

죽여주는 포인트가 비어 있어서

점방을 필려고 하는데 

먼저 오신 옆자리 조사님이

좌대의 위치를 하류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입니다..

 

아뿔싸..

물이 흐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내린짐 다시  ...

 

어젯밤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변에 쪼끔 있는

보물들 수거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 하지만

맥이 빠지네요 ..

 

모든분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윗글의
어제밤 이야기는

소방차의
어제밤 이야기라는
노래를
표절한것입니다.
다들 아시져??

저혼자
아제 될까봐.. ㅎ
소방차를 아시면 이미 아제신데...
분위기가 참 좋네요^^

그런데 가출(?)의 명분이 ~~~ ㅎㅎ
작년 딸 베트남 갈때 제가 후배 잘둔덕에 좌석 무료 업그레이드..
비지니스 탔는데 우리딸 옆에 소방차 정원관 땄다고..
아뿔싸 우리딸은 정원관을 모르고 같이갔던 애 엄마가 알려줘서 몰랐다는..
정원관도 뻘쭘 했겠다..
오 개 넘었네요 뭐.
전 다섯 치 오 마리 잡으시겠꾸나 했더랬죠.ㅡ.,ㅡ;
열정이 조과로 나타났군요.
이제는 낚시도 시들하고,
장비 내리고 나니 낚시가는게 귀찮아졌습니다.
이러다 자게방 낚시꼴뜽 하는건 아닌지?

아직은 워낙 출중한분 세분이 버티고는 계시지만...ㅎ
제 친구가 7~8치 나오는 곳을
엄청스레 찾고 다니는데
소개시켜 드릴까요?

수원에 사시는데..
키 크고.
잘 흘리고.
제가
잔챙이는 선별해서
잘 잡습니다만.....


소방차 데뷔하는
가요 프로를 직관 했더랬죠.
잠실 체조경기장으로 기억 합니다.
아마도??
구창모씨가 키워서 데려왔었죠??
가물...가물...

근데
7치
8치
30 여 마리

뻥이쥬??

3치
5치
세마리쥬?????
재미난 낚시 하셨네요
큰거 한두마리보다
훨신 재미진 낚시입니다^^*
내려놓으시지요~
30수, 그것만으로도 근육통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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