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메기낚시를 하는데 아랫도리 쪽이 이상한 거야요.
워낙 막 굵, 막 크.. 그래서 그러나? 하구서네 낚시를 계속했겠죠.
낚시를 마치고 진드기+모기퇴치제 뿌려진 바지를 벗는데
방에서만 입고 있던 반바지도 같이 입고 있네요.
헐~
메기에 눈이 멀어 대충 막 걸치고 튄 거죠.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ㅡ.,ㅡ;
웃지 마세요.
여기 자게방 아재들도 다들 그러시져?
다 알아요 뭐.ㅡ.,ㅡ
어쩐지.ㅡ.,ㅡ;
이박사™ / / Hit : 2896 본문+댓글추천 : 0
메기의 추억 그 메기 아녀라? ㅋㅋ
조세피나 하구 수잔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ㅡ.,ㅡ
막 웃기고 그런거 있죠~~~
천하에 이박사뉨이 초보처럼 그러기 있기야요?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ㄷㅋㄷㅋㄷㅋㄷㅋ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ㅋㄷㅋㄷㅋ
ㅍㅎㅎㅎ
ㅋㅎㅎ
ㅎㅎ
ㅋ
덥지만 않으믄 따라해보구 시픈디,,ㅎ
이해하기가 힘드네요..ㅎㅎ
세면?리
설마 아니져.
자랑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쳐진다고 꼭맞게 속옷을 입으시면 냄시나유
뭔소리 냐구유? -,.-;)? 저도 몰러유....
날도 더운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이박사님 말고요 ?????
잘있죠?
별로 막,,크고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ㅋ
간수하시기 힘드시겠어요.ㅋ
간만에 가는 낚시라
넘 좋아서
정신이 없으셨는가봐요~~
귀여우세요~~~ ㅎ
허리 한바퀴 돌리고 어깨걸어 총이라구욧!!!
잘 아시지도 모르시믄서.ㅡ.,ㅡ;
낼 늦은 오후에 갈 땐, 꼭 반바지는 벗구 빤쮸허고 바지만 입고 가겠습니다.^^;
레깅스입고 팬티입고...
이박사님은...
빤쥬입고....반바지 입고....긴바지 입고...
ㅡㅡ^
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그건 거시기가 아니고
꼬리잖아요...
막 짧아가지고 변기까지도 안 닿는다며요.
최대한 가까이 붙어도 막 바닥에 쪼르르..
불쌍해서 원.ㅡ.,ㅡ
이거슨 웃음 참는 소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