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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고수님들이 많으신지,,,

조행기 한번에 전화문자 몇십통,,, 원래 이런곳이겠죠? 한번은 ,, 내가 무슨 조황확인해서 알려주는 자선심부름꾼인가?? 하는생각이,, 사진에 뻔히 나와있는 저수지,, 알만한분들은 한눈에 알아보는 저수지 ,, 보고도 몰라 ,, 연락으로 물어보십니다. 어디라고 말해드리면,, ``아 ~ 거기!! 부터 시작해서 그 못 찌끼미영감님에 할에비도 못당할만큼 줄줄줄줄 ~ 씁쓸하네요. 어찌나 고수님들이 많으신지,,, 그런분들이 왜 물어보고 다니며 낚시다니시는지,, 조행기도 정말 올리려면 몇번을 생각해야하네요 현 월척 입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붕어를 잡고자하는 사람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아닐까요???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글을 읽는 이도, 글올리시는 마음도 편안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항상 조행기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게 안출하시기 바라옵니다 .. 꾸뻑 ^^
저는 매일 꽝치니.. 여쭤보시느분도 없으심니다. ^^
경주발님

잘 지내시죠?

전 떡밥꾼이라 안 궁금해요..ㅋ

꾼이라면 잘 나오는곳 알고싶고

낚시하면 지고싶지 않아서

물어보고 아는척 할겁니다

편히 생각 하시고

아직 납회 안 하셧죠?

계척자만 한 눔으로 한 수 하세요
사람 사는 곳이 거의 다 그렇지요.
타 낚사이트도 비스무리할 겁니다.
마음 푸십시오. ^.^
나름 경주발님 조행기 열심히 구경하는 초보꾼입니다...이런 일들로 재미난 조행기 못 볼까 걱정입니다....조금 푸시고요...아직도 낚시 다니시던 데 올해 마무리로 오짜대박치세요^^
저수지 보고도 모릅니다
코앞인데...

왼손에 자동차키 들고 있으면서
차키 어디에 있나고 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물어보고 답받으면 그만인것을
그앞에대고
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낚시 실컷하고있는데 옆에와서 고기구경하고는 ,,
``여기는 예전에 다른곳에서 잡아다 넣은고기가 많아 오만 짬뽕고기 다있다~`` -_-;;;
네,,, 제가 뭘 어찌해드릴까요?? 입니다 ㅎㅎ
ㅎㅎ 경주발님 삐치셧네요~~~
님 조행기 보면서 항상 부러워만 했는데...
전화로 물어보시는분이 많군요~~~
그래도 좋은 조행기 많이 올려주시고요~~~
항상 응원하는 팬들 있습니다~~화이팅요~~ㅋ
경주발님 ㅎ 저처럼 매번 꽝치시면 전화 문자 일절 안옵니다 ㅋ ㅋ
가면 갈수록 낚시를 입으로 하는 "입프로"님들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씁쓸한 현실이네요.......그래서 요즘 월척에 자주 안들어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한참을 가야합니다...

대구 주변 조행기가 잘 안올라오는 이유겠지요...
괜한 설래발이겟죠ᆢ

조향기 올리고 뮌 덕을 보겟읍니꼬ᆢ위로 말씀~^~^""
낚시란게 어려우니까...
정보를 얻고싶어하고 . 또, 확인과정에서
이리저리 들은걸로 설레발도 치면서 정보를
재확인해보고싶은 그런마음에서...
이리 이해하심이...ㅎㅎ
궁금해....궁금하면 500원
다음부터는 건당 500원씩 받으세요....ㅋㄷ
저도 타 사이트에서 조과 있는 조행기 올렸더니

여기 저기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거기 어딘지 가르켜 달라는 문자가 많더군요.

입장이 참 난처 했었습니다.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물어 보는게 실례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경주발님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모두 내맘같지 않죠..

화푸시고 5짜조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몇년전 물뺏을때 5자붕어 나오더니 아직 씨가 남아잇군요,,~~
깜님 이번주 개고생하더라도 들이대소,,ㅋㄷ
그냥 차당지라고 말해버리세요
공개해도 잡는사람만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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