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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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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찌하오리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빠가 전생에 여러 나라를 팔어 먹었나봐요...ㅠㅠ


입조심해야지
천번만번
쳐맞아도 싸ㅡ
디져도 아주~싸ㅡ
메치기 한판도 무죄인데

싸대기면 싸게 막았네~~!!!
뇌구조 유아수준 아즘니 네유
에휴..... 아무데서나 입털다 절단 나봐야 정신 차리려나 -,.-;)
저렇게 생각없이 살수가 있을까
여중생이 승질나는데도 삼세번을 참고 때렸으니 지극히 한국사람답고 저 뇌가비어있는 아줌씨는 맞아야정신챙길거같으니 맞은게 다행이고 문제가 없네요.남편은 저런인간인줄모르고 결혼했으니 평생고생 하는거 당연하지오
자기가 싼 똥을 스스로 치워보지 않은 ...무식함이죠...
선생은 그 지경이 될 때까지

입바른 소리 한번 안하고 머했나
안맞아 죽은걸 다행으로 알아라..
글쓴 당신이 무능합니다 .!
저같으면 삽들고 산으로 댈꼬갑니다
마눌댈꼬같이내려오던지, 삽질하고 혼자오던지
글쓴이가 더 짜증납니다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유도부 여중생....
참지못한게 당연 합니다...
그누구라도 참지 못할 일 입니다
하지만 폭행죄로 고소를 한다면
법은 행위자를 처벌 하기에 여중생이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부인이 나서기 불편하면...
아빠라도 나서서 중학생 에게 사과 하시고
부인이 고소를 못하게 하시고...
아들을 전학 시키십시요....
이방법이 최선 인것 같습니다
세시붕님께서 하신 말씀...
삽들고 산에 가는건 사태 해결 이후에 해야할 일 입니다...
뇌에 우동사리만 가득 찼나 보군요..

네이트판에 주작이 많다고 하던데..

제발 주작이길 빕니다..
남편 고생이 많네요...
어찌 남은생을 살찌 걱정이넹 ㅠㅠ
몇년전 병원서 한 아주머니가 간호사랑 병원관계자 에게 난리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목격하는 자리라...옆에 남편분 멀뚱멀뚱...
성질이 참....못참고 옆아저씨 보고 등신같은게 마누라 관리못하냐고 쥑이삔다고 개난리 치다 친누나
한테매치기 당했던 기억이ㅋ
아들이 먼저 잘못을 했네요...
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그보다 더한말을 했으니 여중생이 화가날만 합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엄마가 제대로 교육을 먼저 받아야 될상황 입니다...
그나마 아버지 라도 제대로 되셨으니 그나마 천만 다행 입니다...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 법인데...
어찌하여 내자식만 챙기려 하는지...
참으로 씁쓸 하네요...
가슴이아프네요!!~~~~저 어릴적 청각장애가있는 동네누나를 귀먹어리라고 놀렸습니다!!~~~그 누나의 어머님께서 울먹이며 아픈아이니까 놀리지 말아달라 저를 타이르시기에 괜한 죄책감에 울며 집에갔는데 어머니께서 왜울고오냐고 물으셔 상황을 설명드리니!!~~~~~부지깽이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잡아죽이려드시더군요!!~~~진정한 사랑의 매가 아니었나싶습니다!!~~~
막장 된장녀 이혼 해버러리지
아직도저런생각을가지고있으니
신랑이고생이많네요그나마
한사람이라도정신이올바르니가정 이
돌아가는 것 인것갔네요
이건 아니네요
먼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죠
더이야기 하면 쌍스러운 말 나올거 같아
이만 할랍니다
남편분 가장의 자리는 중요 합니다
남편분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누가봐도 욕먹을 짓을 한 아들과 부인을,
자기만 살겠다고 글을 올리셨네요.
어쨌든 내가 선택한 부인이고 아들인데...
가정에서 마무리를 했어야지요.
내가 와이프 입장이였다면 믿지 못하는 가장이네요
잘못은 꾸짖고. 가족이니 감싸안아야지요.
무능력한 가장, 아빠네요...
하~~~ 3번을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었는데 ..... 여학생이 그렇게 참았으면 입다물었어야지!!!
그아들에 그애미요~ 거기에 하소연 하고 자빠져 있는 애비까지....
에효~~ 왜 사냐???
같이 어찌산데요....
맘이 아프네요
애들이야 철없이 그럴수 있다 할수 있지만 어른들이 그러면 안되지 않나 싶네요
다 내덕이다 생각하시고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들 댓글을 일방적으로 남의 일이라고 ~
사춘기 시절 그럴수 있습니다
모든사람이 어찌 같을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남의 가정을 묵살하는 댓글은 먼고 ~ 보기 안좋네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양쪽 다 감정이 남아 있어 어떤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크게 다치거나 당장 조치가 필요한 사안을 아니니까
아무 말 말고 딱 3일만 내버려 두었다가
감정이 누그러든 다음 차분히 설득하고 화해시키면 될 것 같네요.

가끔은 시간이 제일 좋은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들은 잘잘못 안따지고 자기 새끼 싸고 돌고... 머리 아픈 생명체...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지만
원인제공은 아들 엄마...
여중생 결과적으로 잘못은 있지만... 오죽했으면 하네요.
참 별일 다 있네요.
남편분을 이해합니다 부인이 마이동풍에 자잘못도 분간못하는 무뇌에 고집불통
그렇다고 이혼을 할수도 없고 답답하니 글을 올리신것 같네요
아내분은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여중생의 가장 아픈곳을 아드님도 마눌님도 대놓고 여러번 찔러버렸으니 그 여중생의 심정이 어떨까요
법만없으면 안맞아 죽은것만도 다행입니다
아드님과 부인을 데리고 학교에 가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무릅끓고 백번사죄하세요
아이들 초기 인성의 7할은 엄마에게서 비롯되죠~
아빠들은 내 자식의 잘못된 습관과 버르장머리를 초기에 고치려는데..
아낙들은 그때마다 감싸돌며 애한테 잔소리한다고 오히려 남편들을 타박합니다~
그러고는 감당 안 되는 일만 터지면 아빠가 되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뒷북치는 게 아낙들~ㅋ
백번 천번 아내가 잘못한겁니다
남편분께서 아내 교육을 잘시켜야할듯합니다
아내로 인해 자식까지 영향이 있으니
시급하다 하겟읍니다
그래도 애는 낳고 사시네요 인성이 저러면 처녀때도 말다했을텐데ㅉㅉ
이런걸보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단걸...ㅠ

개X같은 부모밑에서 뭘 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입장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본다보면...

누가 어떻게 뭘 잘못했는지 알수가 있을텐데... 쩝!
엎어치기 하면서 낙법 못하게 머리부터 바닥에 꽂아줘야 답나오겠네요 뚝배기 안쪼개진것 만으로도 평생 감사하며 봉사하구 사셔야 겠습니다
씁씁하네요~~
냉정해 지세요
아들자식 티비에함보게네요 큰사고쳐서
제자식이라정말죽어서요 마눌은정신병원입원시키고 그여중생은평생가슴담고살아가야합니다
아마음아파서 제가속에서천불이나네요 우쒸..
무슨 목적으로 이런글을 인터넷 공개로 올리셨는지.....
원론적으로는 봤을때는 정말 개념없는 엄마지만
본인의 가정사를 이렇게 오픈하시여
무엇을 얻고자함입니까?
결과적으로는 누워서 침밷기밖에되질않습니다.
위에 강이1385님 댓글처럼 가정사는 가정내에서 해결을 해야지요.
가장으로서 주체의식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본인의 인생이아닌 진정 인터넷 댓글의 인생을 살길 원하는건 아니시겠죠?
내가 부끄럽기도하고 참 무책임해보입니다.
정말 어리석고 무능력한 아빠네요....
원인을 제공하고 화나게 만들었고 사과는 커녕 도리어 큰소리치는것은 일본이 하는 짓거리와
너무나도 같네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 해보시면 쉽게 답을 얻을거라 생각 됩니다.
부모 욕하는데 가만히 듣고 있을 자식이 어디있겠습니까.
나는그래 행복합니다~~~~~
세상에 내가 젤 불행한줄알았는데....
이런사건은 동영상을찍어 인간매장 시켜야됩니다, 베트남부인 폭행사건과 다른게 뭐죠?
아들과함께했으니 곱배기로 죽일년입니다,, 죽일년,,
이건뭐~이혼각이네요
저게 나이먹고 애놓은 엄마라는게 이상하네요~ㅉㅉ
답답하다...진짜...평생 어찌 살꼬...자식교육? 돈주고 가르치면 뭐하노..
아빠라는분이 참 딱하고 가엽네요.
별동님,준비태세님,월남붕어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갑갑한 마음을 위로 받거나 해결 방법을 모색 하시려고 글 올리신것 같은데
도리어 상처받지나 않으셨으면 합니다.우리는 남을 함부로 저울질하고 잣대질 하고
나무랄만큼 객관적으로 대단 할까요? 옛날 하 동 산 님의 "너나 잘해"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안맞아 죽은게다행...저시기 잘못건드려여도 예민한데 패드립치면 죽을수도...
살아있는게 다행인줄알아야...자기 자식맞아서 기분나쁠수있지만 그만큼 남의자식도 소중히
생각해야... 맞아서 뽀개진 두개골보다 한마디의 뼈때리는말이 더아플수있죠
살아있는걸 다행인줄아세요...
순수한 마음을 낚는 인간의 최후는
비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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