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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퇴근하고 집에 오니 이런 날벼락이. . .
어찌하오리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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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집에서 똥도 편히 못싸는 세상 흑흑 ㅠㅠ 매일 아침 5시 반이면 아침장 보러 갑니다 담배 안물고 일을 본듯 만듯 해버리면 2프로 부족한 개운함. . .하루가 찝찌름 . . . 그래서 여지껏 끊지 못하는데 이런 날벼락이. . . 매일 5짜를 낚아올리는 상상의 나래를 펴는 아늑한 나만의 공간 마저도 이제 불편해집니다 ㅠㅠ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 (즐거운 저녁시간에 실례하게 됐습니다^^)

이런 경우는
범인?이 내부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인의 필체을 대조하심이.....ㅎ
예전과 달리 다가구공용주택에서는 이제 실내 흡연을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흡연을 하시면 윗집 화장실 환기구와 베란다 창으로 곧바로 들어갑니다.
결국 본인은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누리겠지만 타인은 아늑하지 못한 공간에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흡연자입니다........
사실 아파트안에서 담배피우는것은 내집에서 내가 피운다는데 누가뭐래 이럴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현행 정책상 흡연구역은 줄어들고 금역 구역은 나날히 확대가 되는가

봅니다..아파트는 층간의 소음문제가 제일 심한 편이고 이후 주차문제와 함게 대두되는것이 흡연문제더군요...

서로간에 얼굴 붉히실 필요없이 귀찮더라도 아파트 동으로 빠져나와서즉 밖으로 나가셔서 흡연을 하시고 다시 들어오는게.좋을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흡연하는 저도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몇호 라인은 안써져 있어서 다행이네요....
화장실
나홀로공간
안타까운마음입니다
저는피워요
화장실에서 ㅋㅋ
담배


인류건강을 위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없으면 안 핍니다.

근데 세금은?
있잖아요. 거기....
ㅋㅋㅋ
어차피 자본논리입니다.
술은 담배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회적 해악이 크고 비용도 어마어마하지요.
건강 문제도 그렇고 타인에 대한 피해도 담배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하지만 우리 사회는 술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합니다. 심지어 범죄에서도 술이 관련되면 형이 가벼워지는 지경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싸구려 자본논리일 뿐입니다.
술이나 담배나 어차피 개인의 기호이고 선택일 뿐인데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자본에 의한 미디어의 최면에 걸려 인식이 180도 다를 뿐 본질은 같습니다.
흡연 공간이 나날이 적어지는군영....,ㅡ.ㅡ;; 내집에서 담배두 못피니원,,
큰일입니다,,, 전 화장실에서 입에 안물면 그것이(덩) 안나오던데.........ㅡ,.ㅡ;;;
아파트 화장실,베란다에서 흡연은 자제해주십시오..담배안피우는사람들은 내집에서 남의담배냄새때문에 왜 인상을써야할까요..? 내건강 내소중한가족 생각해서라도 담배 끊으십시오...
^^
담배한보루 사주면서

잘 꼬드겨보세요..ㅎㅎ

일반개인주택이 속편할거 같네요.~~
제일 꼭대기 층으로 이사를 가셔야 할듯유ㅜㅠ

화장실에서 담배없이는 먼가부족한2인
아파트업체가 지을때 화장실 환기구는 따로 빼주면 될일인데...
담배냄새는 뭐라하고 떵냄새는 어짜피 나는거라 말못하고...
방법은 초대형 강풍기를 사세여 그럼됩니다 ㅋㅋ

담배 한대 풀라고 어찌 내려 갑니까 ㅋㅋ 배란다 만이라도 ㅋㅋ
엣지님!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시면 윗층사는 집은 거실, 방 전부 담배냄새 가득합니다.
저도 흡연하는 아래층하고 물의를 일으킬번 하였으나 아래층의 배려로 좋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밑에 층에 피해를 안줄려고 거실이나 방에서도 살살 다니고 있답니다.
이사 가셔야지요...

아파트 라는게...

내 돈내면서 불편하게 사는 곳입니다.

단독주택 추천합니다..
하루 두갑이상 피우는 저로서는
화장실에서 못피운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일 이네요
낚시가서도 담배 떨어짐 철수합니다
차라리 담배도 마약처럼 처벌하고
생산하지 않음 좋겠다는 일인이네요
피지 않는것이 좋겠죠 ~ 서로를 위해!
저도!밖에 나오면 담배 많이 피웁니다~하지만.일단 집에들어가면 아파트 건물 안에서는 절대 안피웁니다~예전같지. 않아요!누가 무서워서가 아니고..건물내에. 아이들을 위해서 증피우고 싶으면 17층에서 단지밖으로. 나가 피웁니다~내자식이 소중하듯 남의 자녀들도 소중합니다..우리 월척 회원님들 이라도 반드시 지켯으면합니다~
저는 공기청정기 한대를 화장실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럼 담배냄세 많이 줄어듭니다.
지금은 전자담배로 전화해서 청정기 안놓고 마음 편히 x 쌉니다.^^
담배 연기 누구나 싫어합니다
피우시는 당사자도 그리 좋아 하지는 않을 겁니다
아파트에서 담배냄새는 온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
물론 이웃도 마찮가지고요
특히 이웃집은 더 심합니다 공동 주택생활은 이웃과의 배려인듯 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서 삼가해 주셨으면 하고요
화장실에서흡연은 배변 습관인듯 합니다 좋은 방법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책을 읽는다 핸드폰으로 뉴스를 본다, 등등 여러방법을 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담배 30년 간 하루 2갑 이상 피우다 10년 전에 끊었습니다.
담배 끊은 후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맡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내가 그동안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쳤구나."
내가 안당해 보면 모름니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가 개구리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습니까. 역자 사지의 정신으로 남의 입장도 생각해 보시길....
공동주택에서는
담배연기가 공유됩니다
배려심에서라도 안피우심이~~ㅎㅎㅎ
술은 간접 음주가 없지요. 담배는 간접 흡연이 문제 되니 그렇지요, 어찌 자본 논리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얼굴 붉힐 일 없겠지요
정히 일볼때 입이 허전하고 답답하시고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시면,
연기는 나고, 담배맛은나는데 아무 흔적없는 전자담배 하나를 화장실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해결했습니다.
이젠 담배는 제약이 넘 많네요ㅜㅜㅜ 끊던지 해야지 ㅋ
저도 흡연자 이지만 집안에서는 절대로 안 피웁니다.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1층에 내려 가서 밖에서 피우고 들어 옵니다.
힘들고 귀찮고 어려우시더라도 공동 주택에서는 절대로 집안에서
피우면 피해가 발생이 됩니다.
금연이 힘들다면 1층으로 내려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담배 피우는 량도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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