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안되고
술무도 안되고
밤새도록 열심히 쪼라도 안되고
일부러 관심 없는척 해도 안되고
낮에 해도 안되고
밤에 해도 안되고
새벽에 해도 안되고
아침에 해도 안된고
된다카는데 가도 안되고
아무데나 가도 안되고
작년에 잘 된다 카는데 가도 안되고
비와도 안되고
바람불어도 안되고
꾸무리 해도 안되고
날씨 짱짱 해도 안되고
강에 가도 안되고
소류지 가도 안되고
대형지 가도 안되고
계곡지 가도 안되고
준계곡지 가도 안되고
평지지 가도 안되고
....................
누구는 가자 마자 자리 없다고 아무데나 앉아도..4짜.....켁
슬픈주말을 보낸 못달의 푸념임다
주말 꽝치신 님들 못달보고 위안 삼으시길.....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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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되나 봅니다....텨!!
뭘 그리 걱정이십니까??
주름살만 생기고...
이제 그만 은퇴하세요. ㅎㅎㅎ =3 =3 =3
유체꽃 피도 안되고
벚꽃이 만발해도 안되고
아카시아꽃이 주렁주렁 달려도 안되고
권형님 응원받아도 안되고
빼장군님 지지에도 안되고
청소해도 안되고
못둑옆에 할머니 읍내 모셔다 드리고 왔는데도 안되고
혼자가도 안되고
둘이가도 안되고
.
.
.
아 낳고 23년만에 처음으로 아들하고 같이가도 안되었습니다.
아버지!
저번에 듣기로는 고수인줄 알았는데.....
못안에달님!
어젯밤 안된 이유는
처음 아들이 따라 나서서 안되었습니다.
아버지!
저번에 듣기로는 고수인줄 알았는데..... ]
소밤님 난생첨 아드님과 동출에 이런 불상사가 있답디까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제 아들녀석은 중학교 때 애비에게 더배울게 엄따생각햇는지
지갈길 가고 잇답니다 ㅎㅎ
희망을 저버리지 마시고 다시 도전 하세요~^^
월척에 매일 들어와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매일 눈팅 만 했는데 ....
마~붕어들이 못달님을 좋아 안하는 모양입니다.^^*
아무련들 5치산하 화학담당이 월척 잡으면 쓰나유?
5치아래로...대다수 꽝치고..그래야 딱이잖아유~~
근데..은근히 걱정이구먼~
저번에 못달님이 마신 술잔을 돌려서 마셔가꼬 전염 됬을거 같아서리 찝찝합니당~
어쩌지요? 못 달님요!
못달님 돌삔 채비 그냥 저랑 고 합시다요,,ㅎㅎ
그까이꺼 월척 별것있남유,,,ㅎㅎ
저녁에 혼자 다~묵지말고 붕어도 좀 주라 이말 이구마~~켁~~~~~
하루 더한다고
아쉬울께 없제
누군 걸모 458이고
누군걸면 398이고
에효~~~~~~~~~~~~~~~~~~~~ㅋㅋㅋ
인격좀 집어너어마 덥썩 문다카네 위에 닝기리 혐이
도친개친 ㅠㅠ
요번에 부대원 모디가 살풀이라두 함해라 돈은 권형님에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