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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방금전 택배 아저씨가 택배를 주고 갑니다. 택배를 받고 돌아서는데 옆에서 마누라 날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 이 화상아 이제 그만 좀 사 !! " 쓔~~~~~~웅 퍽~!!! 켁~!!! JOON NA 억울 ~ 이번껀 가게에서 쓸건데......
억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나요?
소치기 밥샵님과 양치기 늑대 소박사님ᆢ잘만난규~

제몫까지 한대 더 패줘유~^--^
ㅎㅎ 낭중에 요거들고
영광 내려 가야지~~
성님~ 그럼 저 물건이 비니루 절단기에염? ^^;
아나... 소박사 선배님때문에... 생전 쳐다도 안보던 홈쇼핑... 채널돌리다 나오면 잠시 핏~ 실없는 웃음...
옆에서 한마디 거드네요... 여자속옷 광고는 왜 쳐다보냐구?
자세히 보니 미쿡언어로 다 써져있그만요 뭘. ㅋㅋ
축하드립니다 해적선상님
홈쇼핑의 오묘한
세상에 첫 발을 드리셨습니다^^
험!
내가 한 잉글리쉬 합니다
영어 모르면 저물건 주문 못합니다 험!!!
소고기 진공포장하는 기계구먼유...

때리는게 이골이 나셔서 무조건 한대패고 시작하는거 같아유,.,

항상 움직일때 가시권에서 벗어나 계세유...ㅋ
땡 !! 입니다
치사한 여편네
어제 택배가 네건 밖에 안왔구만~~~~
ㅎㅔ ㅎ ㅔ

먹는겁니꺼?^^

ㅋㅋ무심한 전지현 사모님...

ㅋ소선상님 맘두 못 알아주고ㅠㅠ

ㅋ밤에 좀 잘해드리세욤^^~~~앙~~~
전지현 100분의3만 닮았어도
매일 잠 안 재우지요
밥샵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아파트 거실바닥은 괜잖나요?!
박사님보다 사모님이 떨어지신 바닥이 걱정 입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밖입니다
바닥은 시멘트라 쪼금밖에 안깨졌습니다
ㅎㅎ 오늘도 자게방의 즐거움을주시는 소박사님

점심먹고 눈치울일이 걱정이지만...

재미난 유머에 웃으며 눈치우러 고고합니다...

즐건 오후시간들되세요 ~
ㅎㅎ 고생하십시요
눈똥 치우시려면 힘드실텐데~~^^
위의 물건의 정확한 명칭은
하얀비늘 선배님이 무서워 하시는
비닐 첩착기 입니다
비닐을 넣고 누르면 붙어 버립니다^^
주로 포장할때 씁니다
맞네~~비니루 키핑기~~
똑똑한 로데옴다
잘 되나요?

저도 필요한데...

그건 1플러스 1 안하나요?


털깍는 기계 별로 던데...

박사님은 바리깡이 최고...
비닐 주둥이를 콱 낑가는 거시기 인거 같은데유?
언제 오십니까?♥
7월달로 미뤄졌슈 변선생

잘됩니다 도톨 선배님
예전에 쓰던거 한 십년쓰고
이번에 하나 새로 샀습니다^^
가정에서 쓰려면 진공 포장기가
더 낳을겁니다
울 점빵에도 저거 큰거 잇슈ᆢ

소고기 싸서 냉동실 넣놀때 써유ᆢㅎㅎ
아!
그러셔유
돼지고기는 취급 안하시쥬?
지금 저의 시야에 들어오는거네요.

울회사에도 있는데 거의 안쓰던데요ㅋ
때리는 사모님은 더억울하고 힘들실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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